<시리즈> 눈화장-4 속눈썹

속눈썹은 먼지 등의 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동시에 눈을 아름답고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속눈썹 화장은 마스카라나 도구를 이용해 속눈썹을 쓸어올려 C컬의 형태로 모양을 잡아주는 것을 의미하며, 요즘은 인조 속눈썹을 붙이고 인조 속눈썹 위에 추가적으로 마스카라를 발라주는 것 까지도 의미한다. 마스카라 색상은 인종과 헤어 색상에 관계없이 검은색이 지배적으로 사용된다. 속눈썹 화장에 사용되는 화장품과 도구로는 마스카라, Curler, 인조 속눈썹(false lashes)을 들 수 있다.

기능별로 알아보는 마스카라

마스카라 기능에 따라 속눈썹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부각할 수 있다.

THICKENING 마스카라는 속눈썹이 더 부풀어 보이도록 만드는 마스카라다. 속눈썹이 얇고 빈약한 눈매에 적합하며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진한 속눈썹을 만들어 준다.

LENGTHENING 마스카라는 THICKENING 마스카라에 비해 농도가 옅어 얇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발린다. 길이가 짧은 속눈썹에 적합하며 속눈썹의 길이를 연장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CURLING 마스카라는 컬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기능의 마스카라로 직모나 잘 처지는 속눈썹을 위로 힘차게 올려 지탱해준다.

WATERPROOF 마스카라는 물과 땀에 번짐이 없도록 만들어진 방수 마스카라다. 물놀이, 운동, 습한 기후에서 사용하면 번짐 없이 화장을 유지할 수 있다. 건조가 빠르고 부드럽게 발린다.

마스카라 바르기와 지우기

마스카라를 바르기 전에 먼저 컬러를 이용해 속눈썹 컬링을 한다. 컬러로 컬을 넣을 때는 손에 힘을 약하게 주어 여러 차례 컬러를 눌러준다. 속눈썹에 컬이 잡혔으면 이제 마스카라를 이용해 모근에서 조금 떨어진 지점부터 한 번에 한 방향으로 쓸어 올려 준다. 볼륨감을 더하고 싶다면 속눈썹 끝부분에는 마스카라를 덧발라 줄 수 있다. 마스카라를 바르다 보면 액이 눈 주변에 묻곤 하는데 잠시 기다렸다 마스카라가 굳은 후 면봉을 이용해 살살 긁어주면 눈 화장이 지워지지 않게 긁어 낼 수 있다. 이렇게 해도 지워지지 않는다면 면봉에 토너나 리무버를 묻혀 지우고 지워진 눈 화장은 부분 수정한다.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제형은 액체, 로션, 크림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Non-oily 리무버 제품이 메이크업을 빠르고 쉽게 제거하지만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을 지울때에는 Oil-based 리무버가 효과적이다. 화장솜에 리무버를 묻혀 눈가를 가볍게 눌러 마스카라를 녹인 후 화장을 닦아낸다. 화장솜 대신 부드러운 마이크로 섬유로 제작된 페이스 타월에 리무버를 묻혀 지우기도 한다.

뷰티 스토어에서 판매할 마스카라 고르기

마스카라는 검은색이 가장 대중적이고 잘 팔리는 칼라이다. 최근 피그먼트의 유행으로 컬러의 표현이 자유로워졌지만, 뷰티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마스카라를 구입할 땐 어김없이 검은색을 선택해 구매하자. 단 인조 속눈썹은 브라운이나 은은하게 컬러가 들어간 제품이 팔리기도 한다. 또한 여름엔 땀 흘리고 물놀이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여성들은 화장품 선택 시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 뷰티 스토어에서 판매할 마스카라를 고를 땐 워터 프루프 마스카라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뷰티 컨설팅

마스카라 사용 시에 많은 여성들이 마스카라 액을 많이 묻히기 위해 펌프질 하듯 브러시를 마스카라 용기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데 이럴 경우 용기 안에 공기가 주입되어 마스카라 액이 쉽게 굳게 되므로 제품 판매시 사용 주의사항으로 일러주자. 이미 마스카라가 굳었다면 위생상 가급적 굳은 제품은 버리고 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급할 땐 임시 방편으로 용기 안에 토너 몇 방울을 떨어뜨려 재사용할 수는 있다.

인조 속눈썹

특별한 주말에만 붙이던 인조 속눈썹이 이제는 일상에서도 붙여지고 있다. 인조 속눈썹은 가닥으로 나누어 붙일 수 있고, 전체 밴드를 한번에 붙일 수 있다. 모의 길이와 숱이 불규칙적으로 배열되고 모가 얇은 속눈썹이 더 자연스러운 편이라 평일에 사용하기 좋다. 인조 속눈썹의 글루는 흰색, 투명색, 검은색으로 선택이 가능하고 최근에는 아이래시 밴드와 색상이 같으면서도 아이라이너를 그린 효과를 내는 검은색 글루가 선호되는 추세이다.

속눈썹 붙이기

  1. 트위저를 이용해 속눈썹 라인에 묻어있는 실리콘을 떼어 낸다.
  2. 접착제를 소량 덜어 면봉에 묻혀준다.
  3. 아이래시 밴드에 골고루 발라주되 떨어지기 쉬운 앞부분과 뒷부분은 신경 써서 발라준다.
  4. 6-70% 말랐을 때 붙여준다. 이때 눈은 다뜨지 말고 반만 뜬 상태에서 붙인다. 앞부분은 대부분 8~10mm 정도 간격을 둔 후 붙여주고 속눈썹이 아닌 살에 붙이도록 한다.
  5. 컬러를 이용해 자신의 속눈썹과 인조 속눈썹을 같이 모양을 잡아준다.

    6~7.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를 칠해준다.

미국 수출, 스킨케어· 마스크팩 많고 바디제품 적어

임포트지니어스, 2년 간 미국 화장품 수입 현황 조사

난 2년 간 미국으로 수출된 한국 화장품 중 코스메틱, 스킨케어, 마스크팩, 메이크업 제품류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비중이 낮은 한국 화장품은 바디로션, 헤어제품, 매니큐어, 비누 제품이었다.

임포트지니어스는 2018~2019년 미국의 화장품 수입기업 수와 물량을 집계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2년 간 미국이 화장품을 수입한 기업은 1만760개사로 이 중 한국 기업은 1988개사였다.

분야별로는 코스메틱(794개), 스킨케어(420개), 메이크업 (175개), 마스크팩(158개) 순으로 많 았으며 이 분 야 기업 수 는 1600개, 비중은 35%에 달했다. 특히 마스크팩과 스킨케어의 비중은 각 부문 전체 수입사의 5 5%와 61.4%로 절반 이 상을 차지했고 물 량도 4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바디로션, 헤어제품, 매니큐어, 비누 점유율은 다소 낮았다. 3500여개의 미국 기업들 중 한국 제품을 수입한 기업은 240개에 불과했으며 점유율도 7%에 그쳤다.

임포트지니어스 조지원 매니저는 “이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강소 분야에서는 새로운 수입 기업을 발굴해 수출을 확대하고 약소 분야는 제품력 강화, 공격적인 시장 진출을 통해 점유율을 높여 나가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포트지니어스는 200개 이상의 국내 기업에 수출입 산업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 산업진흥원이 담당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화장품 관련 중소기업에게 관련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

진행 뷰티누리 홍민영 기자 / 사진 123RF.com

[NYFW] 스트릿에서 만나본 트렌디한 헤어스타일

난 2월, 세 계 4대 패 션쇼 중 하 나인 뉴 욕 컬렉션이 9일간 개최되었다. 전 세계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를 보기 위하여 수많은 셀러브리티와 패션 피플이 뉴 욕을 찾 았다. 이들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보면 이번 해 트렌드를 정확히 간파할 수 있다.

DIY 가발형 위빙의 종류와 만드는 방식 /코스모비즈 7월호 40-42쪽/

Youtube 때문인지 지금은 DIY 전성기다. 가발형 위빙도 예외는 아니다. 휴먼 헤어로 기능성 가발을 만들어 쓰는 소비자층이 늘고 있다. 주로 미용실에 가지 않고 집에서 혼자서 위빙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자가방식이다. 바느질 등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캡에 위빙헤어를 미리 부착해 놓은 뒤 콘로우에 부분별로 부착하는 것이다. 이 같은 방식은 이미 6년전 Royal Imex 사가 레이스 위브(Lace Weave)라는 개념으로 소개한 바 있다. 시대에 너무 앞서 개발되다 보니 당시 큰 반향은 일으키지 못했지만, 6년이 지난 지금, 소비자들이 집에서 만들고 있는 DIY 유행은 로얄의 레이스 위브를 본 딴 것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진다. 아니면, 이제는 로얄의 레이스 위브제품을 권해주는 것도 검토해 볼 만 하다.

또 다른 한편으로 보면 헤어회사들이 만들어 보내주고 있는 마네킹 샘플을 소매점이 뜯어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면서 DIY 아이디어를 부추긴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갖게 한다. 이 같은 짐작은 소비자들이 위빙헤어를 캡에 바느질 방식으로 고정하지 않고, 헤어 회사들이 마네킹 샘플 제작시 사용하는 방식처럼 핫 글루건을 사용해 웨프트를 캡에 고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발견되는 사실이다.

직접 만들어 쓰는 가발 형태의 위빙은 헤어피스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미용실에 가지 않고도 자신이 직접 만들어 착용할 수 있다는 경제적인 이유가 더 강하다. 만드는 방법도 유튜브를 통해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어 휴먼헤어 가발형 위빙을 어렵지 않게 만들어 쓸 수 있다. 휴먼 헤어 가발형 위빙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헤어와 캡은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방법으로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고 가발을 만들려는 손님에게 만드는 방식과 제품을 추천해 주자.

DIY 가발의 장점

캡, 모, 헤어의 두께, 컬러, 길이 등 소비자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 이 큰 장점일 것이다. 원하는 길이, 컬, 컬러 등을 선택해 가발을 만듦으로써 본인이 원했던 스타일의 가발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사용되는 헤어로는 벌크 헤어, 위빙 헤어, 크로져 등으로 헤어스타일의 선택 범위가 넓고, 고가의 휴먼 헤어 가발도 반 가격에서 1/3 가격까지 저렴하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은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 될 것이다. 자신의 머리 크기에 맞춰 원하는 디자인의 캡을 선택하면 편안한 착용감의 가발도 만들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흑인 여성들이 완벽히 마음에 드는 헤어 스타일을 했을 때 풍기는 자신감이야말로 그 무엇보다 큰 장점이 아닐까?

DIY 가발 만드는 다양한 방법과 사용되는 캡

풀 레이스캡에 Knotting 방식으로 만드는 가발 – 스타일리스트 또는 프로 수준의 헤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일반인이 고급 휴먼헤어를 만들 때 추천

캡의 레이스 구멍에 벌크 헤어를 사용해 모발 한 가닥씩을 너팅하는 방식으로 만드는 가발이다. 가발 하나를 완성 시키는데 일반적으로 한 달 가량이 소모될 만큼 시간과 노동이 많이 드는 비 경제적인 방식이다.  하지만 자신이 가발전문가라는 사실을 입증해 보이는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일부 흑인 미용사들이 너팅 기술을 습득하여 전시효과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이미 공장에서 만든 레이스 가발에 모량을 추가하거나 레이스 부위를 넓히거나 고치는데 너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뷰티 스토어에서 가발을 만들겠다며 풀 레이스 캡과 벌크 헤어를 사가는 손님이 바로 그런 소비층이다. Knotting 방식으로는 크게 Single knot, Double knot, Half-double knot 세 가지를 들 수 있고, WannaBe 사의 고급 휴먼헤어의 경우 특별한 Knotting 방식으로 쉐딩이 없는 특징이 있지만 흑인 미용사들은 주로 한 두가지의 너팅 방식을 배우고 있다.  

360 도 레이스 크로져를 이용해 만드는 가발 – 일반인이 자연스러운 휴먼 헤어 가발을 만들 때 추천

풀 레이스 캡 전체의 작은 망사 구멍 사이사이에 모발을 한 가닥씩 Knotting을 뜬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장시간 스킨색의 얇고 미세한 망사를 집중에서 보면서 작업하면 눈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자세를 잘못 잡고 작업을 하면 목 디스크까지 올 수 있을 정도로 힘든 작업이다. 그러므로 전문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아닌 일반인이 풀 레이스 가발을 만들겠다는 소비자에게는 무조건 풀 레이스 캡과 벌크 헤어를 팔기보다는, 판매에 앞서 머리 둘레 레이스에 수제 너팅이 되어 있는 360 Closure를 추천해 보자. 물론 수작업으로 한 땀 한 땀 Knotting 작업을 한 고급 휴먼헤어 가발은 만들 수는 없어도, 360 Closure를 이용하면 위빙 헤어나 크로져 헤어피스 등으로 크로져 가운데 비워져 있는 공간만 메꾸면 누구나 한 두 시간 만에 좋은 휴먼 헤어 가발을 완성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360 Closure 둘레로 둘러져 있는 레이스에 수제 너팅된 제품을 사용해 만든 가발은 고급 풀 레이스 수제 너팅 가발과 다르지 않게 가르마 위치가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Vivica Fox 사에서 출시한  360도 크로져 제품은 네이프 부분 레이스에까지 수제 너팅작업이 되어 있어 올림 머리를 했을 때 뒷 목 머리 부분까지 본인의 헤어처럼 자연스럽게 보인다.

일반 캡에 위빙 또는 Bonding 방식으로 만드는 가발 – 일반인이 저렴하게 휴먼 헤어 가발을 만들 때 추천

U-part 캡, 일반 캡, 레이스 캡 등의 캡에 위빙 또는 글루를 붙이는 방식으로 가발을 만들어 쓸 수 있다. 위빙으로는 약 2시간, 본드나 핫 글루로 붙이는 식이라면 1시간 만에도 휴먼 헤어 가발이 완성된다. 일반 캡에 위빙 또는 본딩으로 만드는 가발이라 단가가 싸고 만들기가 간편한 장점이 있는 반면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웨프트 럼프가 살짝씩 드러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나마 위빙으로 만드는 것이 글루를 붙여 만드는 것보단 럼프가 덜하다. 글루는 헤어 익스텐션 글루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핫 글루건과 스틱 글루를 사용하면 된다. 가발의 프론트 부분은 수제로 만들어진 4X4나 가르마가 형성된 클로저로 자연스러운 가르마를 만들 수 있다. 가발을 만들 때도 헤어 익스텐션를 붙일 때와 마찬가지로 2팩에서 2팩 반 정도의 헤어가 사용되며 바비보스에서 출시한 중저가 휴먼헤어 Winner 1Pack Finish 패키지 제품을 사용하면 따로 두 세팩의 헤어를 구매할 필요 없다. 최근 소비자들이 원하는 헤비한 볼륨의 스타일을 한팩으로 환성할 수 있을 만큼 양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최근 블리치 한 밝은 컬러가 유행을 하는데, 613이나 27번 같이 완전 블론드 한 컬러의 휴먼 헤어를 만들고 싶다는 소비자에게는 Beauty Plus 사의 XOXO Dye 2 Dye 위빙 헤어 제품을 추천해도 좋겠다.

내추럴 헤어의 유행으로 간편하게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는 가발의 사용이 늘었다. 헤어와 두피를 보호하기 위해 위빙을 피하고 대신 가발형 위빙을 쓰는 이들도 적지 않다. 신테릭 가발은 디자인과 컬러의 선택이 넓고 가격이 저렴해 부담 없이 여러 스타일을 구입하지만, 최소 $200~300 불 하는 번들헤어나 휴먼헤어 레이스 가발은 아무래도 가격도 부담되고 스타일이나 컬러도 제한적이라 유행에 맞춰 철마다 달마다 구입할 수 있는 머리는 아니다. 내추럴 헤어 유행이 장기화 되면서 소비자들은 뷰티플라이 헤어의 편리함과 찰랑거리는 헤어를 그리워 하는 눈치다. 자신이 직접 캡 위빙 제품을 만들어 착용하면서 위빙에 대한 기술이나 이해의 폭도 넓혀가고 있다. 심지어 번들헤어를 탈색하고 컬러를 입히는 과정에서 미용사 못지않은 실력까지 갖추고 있다. 뷰티서플라이 스토어 주인이나 종업원들도 이런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실력을 쌓아야 할 것 같다.<유지원 기자>    

헤어 스타일과 귀걸이 찰떡 궁합 만들기!!/ Cosmobiz 6월호 48-49쪽/

How to Match Your Earrings With Your Hairstyle

액세서리는 우리를 스타일리쉬하게 보이는데 일조한다. 더구나 어떤 액세서리를 선택하는지가 우리의 개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다. 그중에서도 귀걸이는 우리를 아름답게 보이도록 도와주는 가장 중요한 액세서리이다. 우리의 헤어와 얼굴과 가장 가까운 곳에 하는 액세서리이기 때문이다. 귀걸이를 하면 1.5배 예뻐보인다는 말도 있듯이 귀걸이는 여성들의 인상과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하지만, 귀걸이가 가장 돋보이게 반짝이는 순간은 헤어 스타일과 조화를 이룰 때라는 것! 얼굴을 움직일 때마다 찰랑거리며 매력을 발산하는 귀걸이가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헤어 스타일과 함께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룰 때이다. 공들여 완성한 헤어 스타일, 그 마지막 한 수가 될 귀걸이. 고객의 헤어 스타일에 따라 어떤 귀걸이를 구매하도록 추천해야 하는지 완벽한 코디 전략을 살펴보자.

귀걸이를 선택할 때면 종류와 디자인, 컬러에 따라 무수히 많은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주로 7가지 스타일로 나눠서 설명할 수 있다. 마치 눈물이 흐르는 것처럼 물방울 모양의 보석이 달린 형태인 눈물방울형(teardrops), 귓볼에 달라붙도록 디자인 된 스터드형(studs), 긴 형태로 다양한 모양들이 한 줄로 매달린형(dangles), 여러 가닥의 줄에 길고 다양한 보석이나 크리스털, 구슬로 장식된 가장 화려한 형태의 샹들리에형(chandeliers), 큰 고리 형태의 후프형(hoops), 스톤이나 유리 같은 재료로 송이 모양을 형성하고 있는 클러스터형(clusters) 그리고 귓볼에 딱 붙어있는 고리모양의 똑딱이형(huggies)이 바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대표적인 7가지 귀걸이 스타일이다. 그렇다면 내 헤어스타일과 찰떡 궁합으로 미모를 완성시켜줄 최고의 귀걸이 아이템은 어떤 스타일이이어야할까.

1. 포니테일 스타일에 어울리는 귀걸이

눈물방울형이나 샹들리에형 귀걸이는 포니테일 형이나 혹은 머리 뒷 부분으로 떨어지는 스타일의 올림머리에 잘 어울린다. 귀걸이에 걸리적 거릴만한 잔머리카락이 없고 또한 상대적으로 위 아래로 시선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어 얼굴 모양을 길어보이게 한다. 여기에 앞머리에 볼륨을 준 뱅 스타일이 가미된 경우에는 귓볼에 고정되는 똑딱이형 귀걸이를 착용하면 여성스런 느낌을 더해줄 수 있다. 다만, 조금 긴 형태의 얼굴형일 경우에는 후프 이어링을 착용하면 얼굴이 길어보이는 것을 방지하고 동시에 시크한 매력을 더해줄 수 있게된다.

  1. 하이 업두 스타일을 위한 귀걸이

모든 머리카락을 올려서 하이 업두 스타일을 하게 되면 얼굴의 전체 모습이 상대방에게 한번에 노출되기 마련.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에 상대방이 시선을 끌기 위해서는 특별한 귀걸이가 필요하다. 길고 가느다란 스트랜드 귀걸이나 그 끝에 작은 보석이 매달린 귀걸이가 완벽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그날의 패션과 어울리도록 때로는 대담한 스타일의 귀걸이를, 때로는 섬세한 디자인의 귀걸이를 고르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1. 밥스타일을 위한 귀걸이 제안

귓볼보다 약간 긴 길이의 밥 스타일 헤어라면 긴 눈물방울형 귀걸이나 샹들리에 같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그날의 이벤트에 따라 좀더 다양한 컬러나 보석 종류를 고른다면 헤어 스타일을 더 돋보이게 도와줄 액세서리가 될 것이다. 밥 스타일에는 스터드 이어링이나 작은 후프형은 단촐해 보일 염려가 있어 많이 코디하지 않는다.

  1. 픽시 컷을 위한 귀걸이

픽시 컷의 경우 어떤 귀걸이를 하느냐는 얼굴 형태에 많이 좌지우지 된다. 귀걸이를 사용하여 새로운 얼굴의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얼굴 모양이 둥근 경우에는 긴 매달린 형태의 귀걸이가 얼굴을 길어보이게 만들어 줄 것이며, 긴 얼굴을 가지고 있다면 후프 스타일이 다른 인상을 줄 수 있다. 짧은 헤어스타일의 경우 얼굴의 한쪽으로 더 많이 감싸는 커팅의 경우에는 조금 더 대담한 귀걸이를 착용하여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한쪽에만 크고 화려한 귀걸이를 매치하여 언밸러스한 느낌을 극대화하는 것도 한 방법.

  1. 반묶음 스타일을 위한 귀걸이

머리카락의 절반을 묶어 올리고 나머지 절반을 늘어뜨리는 스타일의 경우 과한 귀걸이는 자칫 스타일을 죽이는 경우가 된다. 귀걸이가 전체적인 이미지를 압도하도록 하는 대신 헤어 스타일에 시선이 모이도록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작은 스터드 형의 귀걸이만으로도 충분하다.

  1. 길게 늘어뜨린 스타일을 위한 귀걸이

긴 머리카락을 풀어 늘어뜨린 헤어 스타일을 위한 최고의 귀걸이는 클러스터형이다. 긴 머리카락은 항상 귀걸이에 엉키고 스타일을 망가트리기 일쑤. 이런 경우 매달려 있지는 않아도 충분히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보석이 조화를 이룬 클러스터가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꽃모양의 클러스터를 선택하면 긴 헤어 스타일과 더불어 청순한 여성미는 배가 될 듯!

사람마다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다르듯이 또 그에 맞는 귀걸이의 종류도 다를 터. 우리 가게에서 예쁜 가발이나 헤어 제품을 집어든 손님에게 그 스타일에 딱 맞는 귀걸이를 추천해보자. 실력있는 스타일리스트가 있는 가게로 입소문을 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김혜정 기자>

획기적인 증모술 개발/Cosmobiz 6월호 86-87쪽/

HAIR DUPLICATION SYSTEM 즉각적인 효과로 큰 인기 예상

머리를 감고나서 배수구를 가득 막고 있는 머리카락을 보며 한숨을 짓는 이들이 참 많다. 소중한 머리카락 한 올, 다시 주워 머리에 심을 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지. 머리카락은 우리의 외적 아름다움에 있어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어떤 헤어 스타일을 할 지를 결정하기 이전에 그 스타일을 구현할 적당한 헤어는 필수적이다. 그렇기에 많은 진행형 탈모인들과 잠재적 탈모인들에게 탈모 치료와 개선은 당면 과제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그들의 호소에 부응하는 탈모 시장도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고 있다. 탈모에 효과적이라는 샴푸와 같은 케미컬 제품이나 특별한 기구를 활용한 기계적 치료까지. 수익성과 시장성이 있기 때문에 탈모 시장에 유입되는 투자도 많았고 그에 따른 가시적인 효과를 어느정도 보고 있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탈모 시장은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생각할 수 있다. 첫번째는 근본적인 탈모의 원인을 연구하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을 막기 위한 치료적 접근 방법이 있다. 다른 하나는 탈모 부위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가장 자연스럽게 가려주는 방식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분야이다. 그리고 후자의 방식은 대부분 가발의 방식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최근 획기적인 증모 기술로 새로운 탈모 시장의 신기원을 열고 있는 회사가 있어 많은 탈모인들의 환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로 HAIR DUPLICATION SYSTEM 기술 연구소가 그 주인공이다. 기존의 치료적 접근이 실질적인 결과를 보여주기 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서 많은 탈모인들의 진을 빼고 있고, 또 가발은 두피를 덮어 탈모 부위를 가리지만 치료와 병행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HDS는 이를 보완한 새로운 증모술로 한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탈모로 신음하는 이들에게 새 희망을 주고 있다. 그리고 이 기술은 누구보다 탈모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의 흑인 고객들에게도 획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DS 기술 연구소는 탈모 빈모 시장을 리드하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자체 시스템을 통하여 한가닥 증모, 성형가발 시스템, 메쉬, 톱퍼, 부분가발, 붙임머리 그리고 맞춤항암가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접 인모수집, 디자인, 생산, 유통, 교육, 유지관리까지 메뉴얼을 준비하여 가발업·붙임머리 창업, 취업 예정자와 미용업 종사자, 미용학과 대학교수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날로 증가 추세인 탈모 증모 가발 가모 시장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주목하고자 하는 HDS 기술 연구소의 증모 기술 부분이다. 기존의 헤어와 조화를 이루면서 단 시간안에 즉각적인 증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HDS의 증모 기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1. HDS SINGLE FIX (한 가닥 증모술)

HDS Single Fix는 모발이식과 같은 수술적 방법으로 모발을 두피에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머리카락 한 가닥에 보통 2-8개 까지의 HDS Single Fix 모발을 연결하여 단 시간에, 어떠한 부작용도 없이 머리카락의 수를 증가시켜 주는 방법이다. 이때 머리카락을 기존의 머리카락에 연결하는 방법으로는 매듭법, 묶음법, 셀프매듭의 3가지가 주 제품이며 그 중에서도 셀프매듭으로 이번에 특허를 획득했다. 기존에 알려진 일본 아데랑스의 세프매듭법과 비교해도 그 시간이 절반밖에 소요되지 않는 효과적인 증모방법이다.

  1. HDS MESH(헤어복제시스템)

헤어복제시스템은 비교적 넓은 부위의 탈모가 진행되었을 경우에 매우 유익한 방식이다. 본인의 머리카락과 가장 비슷한 천연모를 메쉬 형태로 복제하여 고객의 머리에 매듭, 나노링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시술한다. 이 경우 시술한 이후 두피관리가 용이하며 피부과 치료는 물론 다양한 미용시술도 자유롭다. 통풍성이 좋아 2차 탈모도 예방하며, 두피에는 어떤 자극도 없어 두피 건강에도 최고라 할 수 있다. 0.03mm의 투명 실리콘 폴리사는 눈으로 거의 식별이 불가능하고 고객의 머리카락과 완전히 일체화 되어 그 어느 시스템보다 자연스럽다. 고정식으로 최소 1달에서 3달까지 사용이 가능한 전천후 제품이며 다양한 모량으로 원하는 부위 어디에도 순간적인 증모가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점 하나! 이 모든 장점을 누리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단 30분 정도. 이 시간안에 6000모부터 18,000모 까지 순간 증모가 가능해 고객 뿐만 아니라 시술자 모두가 만족할 것이 분명하다.  

탈모와 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겪는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한다. 더욱이 유전적으로 다루기 힘든 헤어로 인해 태생적인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주 고객층인 흑인들과 그들이 겪고 있는 과도한 스타일링으로 인한 탈모 고통. 멀리 한국에서 들려온 신기술이 멀리 미국 땅까지 전해져 그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HDS의 증모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주 +61-43-348-4882 혹은 카톡 cvdavidhair로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기자>

비비카 팍스의 360 레이스 캡 스타일링 제안/Cosmobiz 5월호 26,28쪽/

뷰티 블로거 아눌리 두루가 리뷰한 비비카 팍스의 360 레이스 캡

드디어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이 다가온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바로 여름을 위한 새로운 트렌드와 스타일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이다. 올 여름, 가발을 어떻게 나한테 꼭 맞도록 맞추고 또 잘 쓰도록 도와줄 수 있는지 가장 최신 동향을 들여다보자. 비비가 팍스가 최근 360 스위스 레이스 프론탈 캡을 출시했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살펴볼 것이 바로 이 제품이다. 이 캡은 쓰임새가 많을 뿐만 아니라 가발을 쉽고 빠르게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쉽고, 빠르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단어이다!)

이 특별한 레이스 캡 가발은  완벽한 착용감과 쓰고 벗기 쉽도록 조절가능한  캡에 수제 공법으로 제작된 실크처럼 부드럽고 탄력있는 한 레이어의 헤어가 붙어 있으며,  머리의 360도 전체를 레이스로 덮어준다. 이 캡으로 할 수 있는 스타일은 무궁무진하다!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세련되고 엄숙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도 있고 아니면 포니 테일로 날아가는 느낌을 줄 수도 있다. 어느 위치에서든 자유롭게가르마를 탈 수 있는  디자인이다. 3-4인치까지의 여유로운 가르마를 탈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월요일에는 가운데 가르마를 타 Nicki Minaj 처럼 연출할 수도 있고, 금요일에는 비욘세 느낌으로 가르마를 확 바꿔 탈 수도 있다. 어떠한 제약도 없다. 완전히 현실적인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으면, 360도 레이스를 빼내고 매듭 부위를 탈색할 수도 있다. 캡 자체가 매우 편안하긴 하지만 좀 더 맞춤식으로 돔 캡을 선호하는 경우라면 이 캡을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고의 레이스인 스위스 레이스, 더이상 가렵고 딱딱한 레이스로 불편할 필요가 없다!

360도 캡을 사용해서 가발을 쓰려면 다음과 같은 도구를 사용할 것을 강력 추천한다. 먼저 자신의 머리와 같은 사이즈의 위그 헤드가 필요하다. 그리고 둥근 바늘과 바느질을 위한 실을 준비할 것. 다음으로 T- 핀과 스타일링 젤을 한쪽에 놓아두어라. 또한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원한다면, 30~40 정도의 현상액과 퀵 블루(Quick Blue) 또는 BW 2와 같은 파우더 계 표백제를 사용하여 매듭을 블리치해줄 수도 있다.

만약 매듭을 블리치해주기로 결정했다면, 먼저 피부와 옷을 보호하기 위한 앞치마 및 장갑을 준비하고 바닥을 천으로 덮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표백제 냄새는 코에 매우 자극적이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해야한다. 탈색에 얼룩이 없이 균일한 결과를 내기 위해서 파우더 블리치를 잘 섞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다음, 가발 앞 부분의 매듭이 드러나도록 360 레이스 프론탈 캡을 뒤집어 놓는다. 그리고 브러쉬 도포기로 조심스럽게 표백제를 매듭에 발라준다. 도포가 마무리되면, 약 30-40분 정도 기다린 다음 완전히 헹구고 샴푸와 컨디셔너로 씻어준다. 마지막으로 드라이기로 머리카락을 말려주고 약간의 보습제를 발라준다.

캡 부분을 다시 뒤집어서 위그 헤드에 올려놓고 T핀으로 단단히 고정하자. 자, 이제 재밌지만 아주 긴 인고의 시간이 다가왔다. 바로 바로 헤어를 붙이는 시간이다! 이 작업을 위해 아모레 미오 콜렉션(Amore Mio Collection)의 컬러 넘버 1에서 2팩의 토파즈 헤어가 사용되었다. 먼저 가발의 네이프 부분에서 시작해서, 각각의 웨프트 사이즈를 재고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준다. 그런 다음, 둥근 바늘과 실을 잡고 먼저 단단하게 고정시키기 위해 웨프트를 통과시켜 실을 빼낸 후, 웨프트를 캡에 붙여 바느질 해 준다. 추천할 만한 가장 좋은 바느질 방법으로는 일명 “트레인 트랙” 스티치라고 불리는 것이다. 이 방법은 단순하게 루프를 만들고 웨프트 아래에서 시작해서 바느질을 하여 당기는 방법으로 모든 것을 타이트하게 당기기 직전에 만들어진 실 고리를 통과시킨 다음 끌어 당기는 단순하고 훌륭한 방법이다. 헤어가 레이스 클로저의 끝 부분에 닿을 수 있는 가발의 꼭대기 지점까지 이를 때까지 길이를 재고, 자르고, 고리 만들어 당기는 바느질을 계속해서 반복해준다.

캡 전체가 반짝이는 헤어로 다 가려지면 모든 과정은 완료된다. 이제 남은 일은 레이스와 헤어 스타일을 자신에게 맞추어 정리하는 일이다! 간단하게 가발을 머리에 얹고 끈을 단단히 조여준 후, 원하는 길이 만큼 레이스를 조심스럽게 잘라주자. 슬리크 룩을 원한다면 헤어를 플랫 아이언으로 펴 준다. 탄력있는 컬 감을 원한다면 헤어에 컬을 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캡의 앞 부분에 머리카락 일부를 빗으로 빗어 내어 적당히 잘라 젤을 바른 후 예쁜 베이비 헤어를 만들 수도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바로 밖으로 나가 당당하게 자신의 멋진 모습을 뽐내는 것 뿐!!!

비비카 팍스의 360 레이스 캡으로 해피 스타일링 즐기시길.  <Anuli Dulu 기자>

(관련 영상은 유튜브 참조 : https://www.youtube.com/watch?v=Wm7PKsOiHkc&feature=youtu.be)

알고 바르면 더 예뻐지는 BB 크림의 모든 것/Cosmobiz 4월호 38-40쪽/

비비크림이란 1950 년대 독일에서 만들어진 것을 기원으로 한다. 비비크림의 BB 는 Blemish Base, Blemish Balm 또는 Beauty Balm Cream 의 약자로, 처음에는 피부 레이저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상처를 빨리 회복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상처를 회복시킴과 동시에 수술로 인하여 변색된 곳을 BB 크림의 밝은 색으로 커버하기 위한 기능도 있었다. BB 크림은 처음 출시 당시,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쪽에서 서서히 유행을 하다가 유럽, 북미까지 지로 급속도로 번지면서 현재는 뷰티 시장에 없어서는 안될 인기 뷰티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비비크림, 어떤 점이 좋을까?

비비크림은 커버력에 있어서 파운데이션과 유사하지만, 피부에는 더 얇은 느낌으로 발리며 얼굴에 붉은 기가 도는 여성들에게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컨실러’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비비 크림이 자외선 차단 기능과 여드름이나 잡티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고, 최근에 나오는 비비 크림은 피부를 정돈,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해주고 수분을 공급, 피부 재생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필수 뷰티 아이템으로 급부상하였다.

비비크림 vs 파운데이션 vs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비비크림과 파운데이션, 틴티드 모이스트라이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올인원 제품인지 아닌지의 여부이다. 즉, 파운데이션은 커버력에 중점을 두었다면 틴티드 모이스트라이져는 가벼운 커버력과 수분 공급에 중점을 두었고, 비비크림은 이 모든 기능들을 통합하는 ‘올인원’ 제품이다. 무엇보다 비비크림이 올인원 제품으로 인기가 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자외선 차단제로서의 역할도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외출 시 피부 손상과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을 비비 크림 하나만으로도 어느 정도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다.

비비크림과 씨씨크림(CC Cream)어떻게 다를까?

씨씨크림은 “Color Control” 또는 “Complete Correction”등의 약자이다. 씨씨 크림은 스킨케어 효과, 피부톤 보정 효과가 우수한 것과, 피부의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 전체적으로 피부를 밝게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비 크림에 비해 보습성이 좋고 묽은 편으로 스킨케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비비크림은 파운데이션에 미용 효과를 더한 화장품이라면 씨씨크림은 기초 스킨 케어제품에 미용 효과를 더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비비크림은 피부의 결점을 확실하게 커버해주는 효과가 있고, 씨씨크림은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으로 피부의 결점을 미묘하게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뷰티 서플라이에 공급되는 제품들***

Black Radiance True Complexion BB Cream, SPF 15 가볍게 발라지며,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주며 피부의 결점은 커버해 준다

SheaMoisture CC Cream Spf 15

얼굴의 붉은기를 커버해 밝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Shea butter 가 들어가 있어 보습 기능이 뛰어나다.

CoverGirl Clean Matte BB Cream

오일 프리 제품으로 매트하게 발리며, 스킨톤을 정돈해주고 하루종일 번들 거림 없도록 유분기를 잡아준다.

Ambi CC Cream with SPF 30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편이며, 아르간 오일과 항산화 물질이 함유 되어 있어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

NYC New York Color BB Cream

크림 타입으로 부드럽게 발라지며, 뭉치거나 밀리지 않아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도 좋다.

Kiss Aqua BB Beauty Balm

모공을 조여 주는 스킨케어 기능과 오일 컨트롤 기능까지 함께 갖춘 기능성 비비크림이다. <박주연 객원기자>

 

여름 네일 장사 제품 고르기/Cosmobiz 4월호 66-67쪽/

쉽게 데코 할 수 있는 다양한 네일 제품이 유행

긴 경기침체와 지연되고 있는 경기회복으로 인해 기존 네일 삽에서 받던 관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있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Kiss 사에서도 집에서 네일 아트를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올여름 네일 제품 장사 준비는 젤 네일 폴리시에만 집중하기보다, 가정에서 손쉽게 네일 아트를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다양한 네일 아트 제품을 함께 준비해 보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네일 아트 제품을 소개한다.

네일 아트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제품

붙이는 인조 네일 

인조 손톱에 멋지게 완성된 네일 아트를 제품과 함께 제공되는 본드 또는 패드를 이용해 간단하게 붙이면 끝나는 사용이 쉬운 네일 아트 제품이다. <인조 손톱 붙이기 팁> 본드를 이용해 붙이는 것이 손톱 들뜸 현상도 없고 더욱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큐빅 제품 

손톱을 칠하고 원하는 자리에 큐빅 지르코니아를 본드를 이용해 한두 알만 붙여도 멋진 네일 아트가 완성된다.

글리터(반짝이) 제품 

네일 폴리시를 바르고 폴리시가 마르기전에 원하는 부위에 글리터를 뿌려준다.

네일 데코 스티커 

네일 데코 스티커는 손톱 전체에 붙이는 것과 부분 부분 붙이는 두 가지 종류의 스티커가 있다. 손톱 전체에 붙이는 스티커는 스티커를 손톱에 붙여준 후 내장되어 있는 도구를 이용해 손톱을 다 덮고도 삐져나오는 스티커 부분을 손톱에 맞춰 슥슥 긁듯이 잘라준다. 부분 부분 붙이는 스티커는 간단히 원하는 부위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네일 아트 키트

네일 아트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데코 제품과 도구가 들어있는 키트다. 네일 아트를 하기 위해 필요한 네일 아트 제품을 따로 따로 구매할 필요없이 키트 제품 하나로 여러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Kiss 네일 스타터 키트에는 브러시 3종류, 다트 툴, 다양한 큐빅, 큐빅 스틱, 두 종류의 네일 스티커, 반짝이, 포일 테이프, 본드 역할을 하는 실러로 구성되어 있다.  

LED 램프의 구매 양은 줄이자

젤 네일 LED 램프의 판매율은 조금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이면 젤 네일 LED 램프를 5대씩 구비했다면 올여름은 3~4대로 줄여 구비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젤 네일이 유행을 한지가 이미 오래되었고 많은 이들이 이미 젤 네일 램프 하나쯤은 각 가정에 구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지원 기자>

젤 네일의 순서는 베이스 바르기 – 30 초 LED 램프 쬐기-젤 네일 폴리시 바르기- 30 초 LED 램프 쬐기-탑 코트 바르기- 30 초 LED 램프 쬐기- 마지막으로 클리너로 손톱을 한번 닦아내면 7번의 긴 과정을 거쳐 젤 네일이 완성된다. 젤 네일 사용자들은 이 긴 과정을 꽤나 번거롭게 여겨왔다. 거기에 젤 네일은 한 번 바르고 나면 손톱의 상태도 많이 손상되고 지우기도 만만하지 않게 어려워 이런저런 불만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젤 네일이 가진 오래 지속되면서 일반 네일 제품에 비해 더욱 반짝이는 장점은 사용자가 젤 네일을 포기할 수 없는 큰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들어 젤 네일 아니면서도 젤 네일과 거의 흡사한 결과물을 내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일반 네일 제품처럼 LED 램프는 필요로 하지 않고 단 한 번의 과정으로 완성되는 1 Step Gel 네일 제품이다. 사실 이 제품은 젤 네일만큼의 반짝임과 지속력을 갖지는 못한다. 일반 네일 보다는 지속력이 길고 반짝이지만 젤 네일 보다는 지속력이 짧고 반짝임이 덜한 젤 네일 폴리시와 일반 네일 폴리시의 중간 정도의 제품이다. 젤 네일이 건강에 해롭다는 말이 돌면서 많은 여성들이 LED 램프가 필요없는 이 1 Step 젤 네일 폴리시로 돌아서기도 했다. 1 Step 젤 네일 폴리시가 젤 네일과 같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면 소비자들의 더 큰 반응을 기대할 수 있을 제품으로 보인다. 

가발로 연출하는 트렌드 헤어 /Cosmobiz 3월호 60~61쪽/

니키 미나즈 헤어 Step by Step

Makeup, and styling by Anuli Duru,

Photography by Madeline Reinhold,

Golden State사 Fashion Source의 가발 HT-Aspen

뷰티 스토어에서 흑인 헤어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알아보는 것은 바람직한 노력일 것이다. 그들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판매할 제품을 고른다면 재고를 줄이는데 도움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코스모비즈 독자가 흑인 헤어의 트렌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 인기가 높은 셀러브리티의 헤어 스타일링 과정을 준비해 보았다. 물론 완성된 헤어 사진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스타일링하는 과장을 보면 보다 이해가 수월할 것 같아 과정으로 준비했다. 헤어는 Bobbi Boss, Golden State, Amekor, Harlem125 사의 지원을 받아 스타일링을 완성 시켰다. 앞으로 가장 인기 있는 흑인 셀러브리티와 그들의 헤어스타일 4가지 종류를 넉 달에 걸쳐 코스모비즈 지면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렙의 여왕 Nicki Minaj(니키 미나즈)의 스트레이트 뱅 헤어를 소개한다. 미나즈가 즐겨하는 뱅 헤어는 거의 모든 흑인여성이 사랑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뱅 머리는 단발머리, 긴 스트레이트, 포니테일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스타일링에 따라 귀여움, 섹시, 지적인 이미지까지 연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헤어 스타일이다. 뱅 스타일 가발은 헤어 건강을 위해서도 추천한다. 가발 글루는 잘못 사용했을 경우 헤어 라인의 모발이 홀랑 뽑힐 수있고 글루의 독성으로 두피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가있는데,  헤어라인을 앞머리로 덮는 뱅 스타일 가발은 가발 글루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Touturing

윤이 흐르는 스트레이트 뱅 머리 가발을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세련된 스타일이지만, 좀 더 트렌디한 룩을 완성하기 위해 스타일링을 가미했다. 미나즈의 벵 트렌드 헤어는 Golden State 사의 Fashion Source “HT-Aspen”가발 제품을 이용해 스타일링하였다.

가발을 씌우고 패들 빗을 사용해 빗질한다. 스트레이트 헤어를 빗을 때 사용하는 빗으로는 패들 빗이 적합하다.

고무줄을 이용해 반 묶음 머리를 하듯이 머리를 묶는다. 일반적인 반묶음 머리의 위치보다 머리를 높이 묶되,

고무줄에서 머리를 뽑아내는 마지막 과정(고무줄이 타이트해져 더 이상 고무줄이 늘어나지 않고 고무줄 속으로 머리를 넣을 수 없는 순서에서)에서 올림머리(당고머리, 부채 머리 등으로도 불린다)를 만든다. 올림머리의 양쪽 옆부분을 조심스럽고 천천히 당겨 부채모양으로 만든다. 바비핀, 실핀으로 고정시킨다.

마지막으로 비즈 헤어핀이나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이용해 머리를 장식하면 레드 카펫 시상식에 나갈만큼 멋진 룩도 완성할 수 있다.

 

헤어 회사마다 기본적으로 매달 1~4가지의 새로운 헤어가 출시된다. 모두가 자신의 제품이 가장 핫한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몇 가지는 가게에 이미 팔고 있는 스타일이거나 재고로 쌓여 있는 스타일과 비슷해 보이는 제품이다. 광고마다 핫 하다는 제품이 많아 무엇이 진짜 인기 제품인지 선택이 되질 않는다. 잘못된 선택에 대한 출혈은 누구도 책임져 줄 수 없는 내 가게 장사이기 때문에 제품 선택은 항상 어렵게 느껴진다. 그래도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말이 있듯이 흑인들이 좋아하는 스타가 누구인지 알고 그들의 트렌드를 이해하도록 노력해보자. 구매해야 하는 스타일과 아닌 스타일이 조금은 구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유지원 기자>

<Who> 니키 미나즈는 누구?

Onika Tanya Maraj(오니까 타냐 말 아즈)는 예명 Nicki Minaj(니키 미나즈)로 활동하고 있다. 미키 미나즈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이다. 미나즈는 빌보드 핫 100 역사상 동시에 7곡이나 진입시킨 첫 아티스트이다. 앨범의 두 번째 싱글 “Your Love”는 2002년 이후 여성 래퍼 최초로 빌보드 랩 차트 1위를 차지하였고 지금까지 최고의 상업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고의 팝 가수 머라이어 케리, 브리트니와 함께 무대에 섰으며, 마돈나와 슈퍼볼 무대에 선 기록이 있다. 미나즈는 흑인 여성의 자부심이자 가장 인기 있는 셀러브리티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