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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published in “사설”

[칼럼] 앞서가는게 맞나?

“당신은 너무 앞서간다”는 말을 우리는 자주 듣고 사용한다. 주위 사람과 융화하지 못하고 모난 성격이라는 말을 점잖게 표현한 것이리라. 그런데 한국어로는 욕처럼 들리는 바로 이 말을…

좀도둑과의 전쟁 3 /코스모비즈 8월호 72-73쪽/

한 곳에서 장사를 오래 하다 보면 단골손님층도 생성되고, 흑인이지만 친한 이웃 아줌마처럼 서로의 삶과 안부를 물어보며 정겹게 마주하는 손님들도 많이 생긴다. 좋은 손님들은 흑인 커뮤니티가…

[편집인 컬럼] 신용이라는 것

[2017년2월호, 78페이지) 흔히 미국을 “신용의 나라”라고 부른다. 죄를 지은 사람도 죄가 인정되기 전까지는 무죄를 원칙으로 하는 믿음이 전제된 사회라서 그럴 것이다.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금전…

트럼프 진영 들여다 보니

우리는 지금까지의 잘못된 모든 정책이나 관행이 발견될 때마다 단순히 보완하거나 대충 바꾸어 왔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근본적인 변화를 통해 시스템을 리셋트 해야 한다. “승리는…

[편집인 컬럼] 갑과 을의 시대는 끝나고

동아시아의 보편적 신분제도로 수천 년 지속되어 온 사농공상 (士農工商: 학자, 농민, 장인, 상인)의 사회적 순위가 일제 강점기를 계기로 뒤바뀌면서 한국은 갑과 을이라는 새로운 신분제도에 휩싸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점점 고도화되는 인류 문화와 전광석화 같은 발전을 거듭해 온 21세기의 역사는 이제 2017년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내년 한 해 살림을 설계하시는 많은 미주…

억지의 마지막 얼굴

한국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 정상적 국정운영으로 온 나라가 혼란 속에 빠졌다. 국민들은 이제 “최순실” 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머리에 쥐가 날 만큼 최순실 피로감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컬럼] 흑인문화 중심의 연중 주요일자

연말연시는 각종 행사로 가득 찬 한해를 시작하는 시기로 뷰티서플라이 스토어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 흑인 고객뿐 아니라 다민족 새로운 고객과 만나 매출을 증대할 수 있는…

[편집인 컬럼] 죽음 앞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인생을 온전히 다 살지 못하고 떠나는 것을 더 두려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나라에서 생과 이별을 앞둔 노인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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