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LACE FAKE SCALP WIG

CHADE FASHIONS

Straight, Loose Deep, Bohemian Wave

  • Fake scalp이 캡 안쪽에 부착되어 있음
  • 레이스 탈색이 필요 없음
  • 위그캡이 필요 없음
  •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 13X4 수제 파트 스페이스

Available Colors

1, 1B, 2, 613, DYX/AUBURN RED, DYX/BROWN, DYX/REDWINE, FF1B/30, FF/GOLD MOCHA, FF/SUGAR BLONDE

10A LACE WIG 360° LIMITED EDITION

SENSATIONNEL

10A 360° Lace Wig의 한정판 제품으로 28”~32”까지 긴 기장의 원모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기존 10A 3 60° 레이스 가 발보다 넓은 13×4 파 팅에 3 60° 레이스로 스타일링이 더욱더 자연스러우며 긴 기장에 잘 어울리는 Natural Black 컬러의 두 가지 스타일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떠한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이다.

Available Length

  • 360° STRAIGHT : 28”, 30”, 32”
  • 360° BODY WAVE : 28”, 30”

Available Colors

  • Natural
  • Black

시어버터의 인기요인

요즘 잘나가는 대형 뷰티 서플라이에 방문하면 입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바로 ‘시어버터’이다. 소비자들이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가장 눈에 띄는 명당자리에 배치해놓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런저런 미용 오일들이 뷰티 시장에 포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시어버터는 꾸준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모양새다.

미국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시어버터 제품의 주원료는 가나에서 수입한다. 현재 사용자는 늘어나고 공급처는 제한된 상태이다. 지난해 가나에서 원료가 들어오지 않는 일이 발생하여, 시어버터 가격이 폭등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 가나에서는 시어버터는 단순한 이·미용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다. 많이 알려져 있듯이 시어버터는 잔주름 개선과 피부 보습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또한 헤어와 페이스, 바디에 이르기까지 몸 전체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 올인원 (All-In-One)  제품이다. 이뿐만 아니라 단순 타박상, 붓기, 버짐 등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이런 다양한 효능을 지닌 시어버터는 소비자가 한번 사용하면 끊을 수 없는 제품이 되어버린다. 

뷰티 서플라이에서 판매되고 있는 시어버터는 두 가지 컬러로 크게 나뉜다. 먼저 Unrefined (정제되지 않은) 제품은 하얀색을 띠고 있으며 미용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다음으로 Refined (정제된) 제품은 노란색을 띠며, 우리 몸에 직접 사용한다. 두 가지 모두 성분은 똑같으며, 비타민 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가게에 진열 되있는 제품은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었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대용량 제품들이 였다. 캐시어는 대용량 사이즈를 구매하는 손님이 많다며, 가성비가 좋은 시어버터를 대용량 사이즈로 구매하며,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함께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다고 답했다.

현재 시어버터 제품을 생산하는 ADINKRA의 Rayn Kim 대표는 “코코넛 오일, 모로칸 오일 등 다른 오일에 비해 시어버터는 상대적으로 늦게 출발하였지만, 현재 꾸준하고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자리 잡고 있다. 코코넛 오일과 비슷한 고체 형태이지만, 코코넛 오일보다는 고체 보존이 잘되는 편이라 보관이 더 용의하다. 특히 드라이 스킨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계절이나 유행에 영향을 받지 않고 흑인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 김민아 기자

Georgia B Beauty Trade Show 2020

지난 2월 2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캅갤러리아몰(Cobb Galleria Mall)에서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 협회가 주관하는 뷰티 트레이드 쇼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총 56개의 업체가 참가하여 부스를 가득 메웠다. 

정오가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많은 바이어가 쇼 장을 찾으면서 활기가 넘쳐났다. 쇼 막바지에는 경품추첨이 진행되어 다양한 선물을 나눠주며, 벤더와 바이어 모두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조지아 협회 손윤식 회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으로 인하여 올해 쇼는 지난해와 달리 규모가 많이 축소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쇼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예상외로 쇼 분위기도 좋았고 성공적이었다.”며 이번 쇼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내년 쇼의 일정은 2월 28일로 확정되었고, 장소 예약도 완료되었다. 기존보다 3배가량 더 큰 규모로 기획하였고, 이번 쇼에서 조금 아쉬웠던 점인 음식 부분도 더욱 신경 쓰고 보완할 것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쇼를 기대해도 좋다.”라며 내년 쇼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이어서 손윤식 회장은 “뷰티 업계가 너무 빨리 변화하고 있고, 요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의 문제들로 고민이 깊어져 간다. 현재 조지아 협회원들 200여 명은 단체 톡으로 늘 관련 정보들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조지아 협회뿐만 아니라, 동남부 지역의 리테일러들이 똘똘 뭉쳐 소통하여 위기를 헤쳐나가야 한다. 도매와 소매업자 서로가 상처 주지 않고, 상생하는 구조가 형성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뷰티업계에 대한 걱정과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