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눈화장-4 속눈썹

속눈썹은 먼지 등의 이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동시에 눈을 아름답고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속눈썹 화장은 마스카라나 도구를 이용해 속눈썹을 쓸어올려 C컬의 형태로 모양을 잡아주는 것을 의미하며, 요즘은 인조 속눈썹을 붙이고 인조 속눈썹 위에 추가적으로 마스카라를 발라주는 것 까지도 의미한다. 마스카라 색상은 인종과 헤어 색상에 관계없이 검은색이 지배적으로 사용된다. 속눈썹 화장에 사용되는 화장품과 도구로는 마스카라, Curler, 인조 속눈썹(false lashes)을 들 수 있다.

기능별로 알아보는 마스카라

마스카라 기능에 따라 속눈썹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부각할 수 있다.

THICKENING 마스카라는 속눈썹이 더 부풀어 보이도록 만드는 마스카라다. 속눈썹이 얇고 빈약한 눈매에 적합하며 풍성하고 볼륨감 있는 진한 속눈썹을 만들어 준다.

LENGTHENING 마스카라는 THICKENING 마스카라에 비해 농도가 옅어 얇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발린다. 길이가 짧은 속눈썹에 적합하며 속눈썹의 길이를 연장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CURLING 마스카라는 컬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기능의 마스카라로 직모나 잘 처지는 속눈썹을 위로 힘차게 올려 지탱해준다.

WATERPROOF 마스카라는 물과 땀에 번짐이 없도록 만들어진 방수 마스카라다. 물놀이, 운동, 습한 기후에서 사용하면 번짐 없이 화장을 유지할 수 있다. 건조가 빠르고 부드럽게 발린다.

마스카라 바르기와 지우기

마스카라를 바르기 전에 먼저 컬러를 이용해 속눈썹 컬링을 한다. 컬러로 컬을 넣을 때는 손에 힘을 약하게 주어 여러 차례 컬러를 눌러준다. 속눈썹에 컬이 잡혔으면 이제 마스카라를 이용해 모근에서 조금 떨어진 지점부터 한 번에 한 방향으로 쓸어 올려 준다. 볼륨감을 더하고 싶다면 속눈썹 끝부분에는 마스카라를 덧발라 줄 수 있다. 마스카라를 바르다 보면 액이 눈 주변에 묻곤 하는데 잠시 기다렸다 마스카라가 굳은 후 면봉을 이용해 살살 긁어주면 눈 화장이 지워지지 않게 긁어 낼 수 있다. 이렇게 해도 지워지지 않는다면 면봉에 토너나 리무버를 묻혀 지우고 지워진 눈 화장은 부분 수정한다.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제형은 액체, 로션, 크림으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Non-oily 리무버 제품이 메이크업을 빠르고 쉽게 제거하지만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을 지울때에는 Oil-based 리무버가 효과적이다. 화장솜에 리무버를 묻혀 눈가를 가볍게 눌러 마스카라를 녹인 후 화장을 닦아낸다. 화장솜 대신 부드러운 마이크로 섬유로 제작된 페이스 타월에 리무버를 묻혀 지우기도 한다.

뷰티 스토어에서 판매할 마스카라 고르기

마스카라는 검은색이 가장 대중적이고 잘 팔리는 칼라이다. 최근 피그먼트의 유행으로 컬러의 표현이 자유로워졌지만, 뷰티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마스카라를 구입할 땐 어김없이 검은색을 선택해 구매하자. 단 인조 속눈썹은 브라운이나 은은하게 컬러가 들어간 제품이 팔리기도 한다. 또한 여름엔 땀 흘리고 물놀이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여성들은 화장품 선택 시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호한다. 뷰티 스토어에서 판매할 마스카라를 고를 땐 워터 프루프 마스카라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뷰티 컨설팅

마스카라 사용 시에 많은 여성들이 마스카라 액을 많이 묻히기 위해 펌프질 하듯 브러시를 마스카라 용기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는데 이럴 경우 용기 안에 공기가 주입되어 마스카라 액이 쉽게 굳게 되므로 제품 판매시 사용 주의사항으로 일러주자. 이미 마스카라가 굳었다면 위생상 가급적 굳은 제품은 버리고 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만 급할 땐 임시 방편으로 용기 안에 토너 몇 방울을 떨어뜨려 재사용할 수는 있다.

인조 속눈썹

특별한 주말에만 붙이던 인조 속눈썹이 이제는 일상에서도 붙여지고 있다. 인조 속눈썹은 가닥으로 나누어 붙일 수 있고, 전체 밴드를 한번에 붙일 수 있다. 모의 길이와 숱이 불규칙적으로 배열되고 모가 얇은 속눈썹이 더 자연스러운 편이라 평일에 사용하기 좋다. 인조 속눈썹의 글루는 흰색, 투명색, 검은색으로 선택이 가능하고 최근에는 아이래시 밴드와 색상이 같으면서도 아이라이너를 그린 효과를 내는 검은색 글루가 선호되는 추세이다.

속눈썹 붙이기

  1. 트위저를 이용해 속눈썹 라인에 묻어있는 실리콘을 떼어 낸다.
  2. 접착제를 소량 덜어 면봉에 묻혀준다.
  3. 아이래시 밴드에 골고루 발라주되 떨어지기 쉬운 앞부분과 뒷부분은 신경 써서 발라준다.
  4. 6-70% 말랐을 때 붙여준다. 이때 눈은 다뜨지 말고 반만 뜬 상태에서 붙인다. 앞부분은 대부분 8~10mm 정도 간격을 둔 후 붙여주고 속눈썹이 아닌 살에 붙이도록 한다.
  5. 컬러를 이용해 자신의 속눈썹과 인조 속눈썹을 같이 모양을 잡아준다.

    6~7.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를 칠해준다.

브레이드 두피 가려움증 Nybee 쿨링 스왑으로 완벽해결

UGBSA 조지아 신협회쇼에서 만난 회사

이번 UGBSA 조지아 신협회쇼에 참석하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 이번 쇼에서 놓쳐선 안 될 제품을 소개하려고 둘러보던 중 한 부스에 사람들이 몰려 있는 것을 보았다. Nybee라는 회사의 부스였는데 여기에서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정말 매력적이고 유니크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브레이드나 위빙 소비자들이 자주 호소하는 두피 가려움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Scalp Cooling Sensation Swap은 코스모비즈 독자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다. 

많은 흑인 여성은 브레이드나 위빙을 하면 긴 손톱이나 볼펜 등으로 머리를 긁는데 정신이 없다.  스타일 특성상 머리를 쉽게 감지 못하고 점점 건조해지는 두피 때문이다. 멋지게 차려입고 머리를 긁고 있으면 모양새도 좋지 않을뿐더러 본인들 역시 가려움증으로 인해 괴로움을 호소한다. 결국 머리가 가렵고 감고 싶어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브레이드나 위빙을 푸는 경우도 많다. 

Nybee의 Scalp Cooling Sensation Swap은 이런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쿨링 스왑은 특수 제작된 대형 사이즈 면봉으로 만들었는데, 이 크고 통통한 면봉에 에센스가 흥건히 묻어있어 면봉이 지나간 자리는 두피 속까지 가려운 곳을 긁어주어 즉시 가려움증을 가라앉혀 준다.

편집실에서도 제품의 샘플을 받아 테스트해보았다. 쿨링 스왑으로 두피를 닦았을 때 파스를 붙이면 느껴지는 리프레시하면서 시원한 느낌을 주어 가려움증이 즉시 해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흰색의 대형 면봉으로 되어 있어 더러운 오일, 흰색 가루, 먼지, 균등이 사용한 부분에 묻어나 닦이는 것을 맨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효과나 리뷰 부분에서도 소비자들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였다. 제품에 포함된 에센스 오일은 사용 후에는 두피가 촉촉하게 만들어 줘서 두피가 진정되는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 

Nybee의 두피용 쿨링 센세이션 스왑에 대한 자세한 제품 문의는 (267) 231- 4887에서 가능하다.

유지원 기자

BBWA 여성회 제 9대 10대 회장 이·취임식

난 1월 20일 라스베이거스 Westgate 호텔에서 올해로 20주년이 되는 BBWA의 제10대 신임 회장의 취임식 및 9대 회장의 이임식이 거행되었다. 여느 때처럼 이번 행사도 전국 각지 회원들의 높은 참여도와 끝도 없이 배달되는 화환으로 인해 행사장은 풍성하고 아름다운 잔칫집이 되었다.

BBWA 여성회 이·취임식은 여느 행사와 마찬가지로 격식이 지켜지는 행사였지만 여성회원들의 온화함으로 딱딱하지만은 않은 따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었다. 1부는 지난 2년 여성회를 맡아 이끌어온 이은희 회장의 이임사, 배정주 이사장의 이임사에 이어 신임회장 나금자 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나금자 회장은 취임사에서 “저 혼자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오로지 회원님들만 의지하고 믿으니 도와주십시오. 역대 회장님들, 임원진 그리고 고문님들께서 특별히 관심을 갖고 도와주십시오.” 라며 겸손함으로 회원들과 임원들의 협력을 끌어냈다. 또한 나회장은 “기존에 실시해 왔던 프로그램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활력소를 불어넣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는데 집중하고자 합니다.”라면 앞으로 2년의 행보를 알렸다.

지난 2년 BBWA를 건실하게 이끌어온 이은희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회장으로써 얻었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이사장으로 나금자 신임회장님께서 협회의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며 새로운 다짐으로 이사장으로써의 첫발을 내딛었다.

2부에서는 조지아에서 초대를 받아 참석한 김은호 UGBSA 회장, 이은희 이사장 외 5명의 고문과 함께하는 건배가사 이어졌다. 이 번 건배사는 기존의 틀을 깨고 삼행시로 건배사를 대신함으로써 유쾌한 순간을 자아 내기도 하였다. 가장 인기 있던 건배사로는 임애춘 고문의 감나무 (사하며 누며 조건 사랑하자)였다.

간단한 방법으로 POP 광고

장사 잘하는 가게의 마케팅

마 전 Maryland 지역에서 장사 잘하기로 손꼽히는 대형 뷰티 서플라이 스토어 한 곳을 방문하게 되었다. 언뜻 보면 전체적으로 여느 뷰티 서플라이 스토어와 비슷해 보였기 때문에 매장 규모로 인해 장사가 잘된다고 생각했는데, 가게를 둘러보니 이 가게가 유독 구매시점광고(Point of Purchase)를 잘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꽤 규모가 큰 대형 가게라 자칫 너무 많은 제품군과 종류로 시선이 분산될 수 있었는데, 적절한 위치에 놓인 POP가 소비자의 시선을 확실하게 끌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요즘은 가게를 크게 여는 것이 추세이기도 하고, 스토어 한 곳에서 취급하는 제품만 수만에서 수십만 종류이다. 따라서 기본적이지만 POP 광고를 활용하는 것이 최근 뷰티 스토어 상황에 잘 맞는 마케팅이 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이번 호에서는 코스모비즈와 함께 장사에 활용할 수 있는 POP 광고 마케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구매시점광고(Point of Purchase)란?

구매 시점광고는 고객이 구매 하려는 순간에 우리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광고이다. 고객들이 알지 못하고 주목받지 못하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다름이 없는 제품이다. 고객이 살까 말까를 고민하는 시점에 POP로 시선을 끌고 메시지를 전달해 고객의 결정을 얻어내고 고객의 지갑에서 돈이 나올 수 있게 하는 역할이다. 결국 판매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와 돈이 교환되는 바로 그 순간을 만들어 내는 광고이다.

POP는 소매점 내부와 외부에 모두 사용되고 있다. 소매점 내부 POP로는 상품 설명, 가격표, 세일 안내, 매장 안내 등을 들 수 있고 외부 POP는 간판이나 배너 등을 들 수 있다. 이미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포스터나 디스플레이 렉, 박스 등을 통해 뷰티 스토어에서는 POP 광고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가게 규모가 커지고 제품 종류가 너무 많으면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P OP만으로 부 족할 수 있 기 때 문에 가게 자체적으로 간단하게 POP를 만들어 활용하면 손님들이 제품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서 방문했던 가게에서도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POP 외에도 다양한 POP를 활용하고 있다. POP 광고를 하기 위해 거창하게 외부업체에 맡기게 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가게에서는 자체적으로 매 우 적 은 비용으로 만 들 수 있 는 POP 광고를 하고 있다. 이 경우에 가게에서 자체 제작하기 때문에 여러군데 부담없이 POP를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보였다.

POP 직접 만들기

다양한 Sign Holder를 활용해 세일, 프로모션, 신제품 등을 안내할 수 있다. 싸인 홀더는 새로운 프로모션이나 새로운 POP 광고 시에도 내용물만 바꾸면 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적이면서 활용도가 높은 POP 툴이 될 수 있다.

코팅하기

종이를 코팅해서 P OP 광고를 하 는 방법도 있다.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제품이나 사용 설명이 필요한 제품은 설명서를 코팅해서 제품앞에 놓는 것도 효과적이다. 코팅서비스는 대형 오피스 용품점에서 받을 수 있다. 종이 코팅은 영어로 Laminating paper라고 표현하면 된다. 또는 $30대에서 쓸만한 저가 Laminating Machine도 많고 코팅 방법도 간단하므로 코팅 POP를 자주 활용할 계획이라며 코팅기기를 한대 구매해도 부담이 없을 것 같다.

진행 유지원 기자 / 사진 123RF.com

BBWA 제10대 나금자 신임 회장과의 인터뷰

BBWA는 현재 뷰티 업계에서 가장 활동적으로 협회를 이끄는 전국구 여성 경영인 협회이다. 협회 회원 가입에 관심이 있는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이번 신임 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BBWA의 활동영역과 참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앞으로 2년간 어떤 계획과 행보로 BBWA를 이끌어 나갈 것인가?

기존 행사의 방식을 바꾸고 개선하여 젊은 세대 회원들의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회원들의 비즈니스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6월 연례미팅을 통해 Work shop을 열 예정입니다. 또한 젊은 회원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행사와 프로그램 방식을 바꾸는 노력을 가질 것입니다.

BBWA 여성회에서 회장이 하는 역할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한 단체의 회원이라는 타이틀을 넘어서 서로의 친목이 다져지고 관계가 이루어질 때 단체가 단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들이 원활히 교류하고 단합할 수 있도록 단체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한 단체의 리더로의 가장 기본적 자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BBWA는 매년 각주를 다니면서 꾸준하게 연례미팅을 주최하고, 많은 회원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존 행사 또한 꾸준히 성사시킴으로써 이번 대를 지나 후대에서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회장의 중요한 자질이라 여겨집니다.

다른 단체보다 BBWA의 회원 참여도가 높은 비결은 무엇인가?

미주 전역에 퍼져있는 회원들은 카카오톡을 통해 조직망을 갖추고 있고, 회장단과 사무국에서 체계적인 조직 관리 및 행사 진행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회원들간의 경조사를 공유하여 늘 함께 교류하고 있으며, 신입회원도 카톡방과 연례미팅을 통해 관계를 돈독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예비 회원들에게 협회 소개

주마다 여러 뷰티 협회가 있지만, BBWA는 여성들만 모이는 단체이므로 “열심히 가정 살림하고, 열심히 비지니스하고, 열심히 친목 관계를 유지하자”는 것이 우리 협회의 바람입니다. 서로 같은 위치에서 같은 일하는 여성들이 언니, 동생처럼 우정 쌓고 함께하는 즐거운 협회가 BBWA입니다. ■

진행 유지원 기자

가발 손님에게 매력적 제품 Wig Fresh 가발 데오드란트

로거들은 매일 같이 수많은 뷰티 제품을 접하기 때문에 웬만한 제품으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란 쉽지 않다. 신선하면서도 정말 필요한

제품만이 블로거들의 선택을 받고 리뷰 되어질 수 있다. 그래서 블로거들이 선택하고 리뷰하는 제품은 인기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장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유심히 보아야 한다. 이번 달 블로거들이 선택한 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뜰 제품은 블로거들이 먼저 알아본다!
블로거들이 잡은 제품

@Forever Tati

Wig Fresh 가발 데오드란트는 소비자가 필요에 의해서 찾던 제품이다. 쓰던 가발에서 냄새가 나면 쉽게 빨지도 못하고 아까운 가발을 버리지도 못하는데, 냄새나는 가발 캡 쪽으로 Wig Fresh 데오드란트를 뿌 리면 악취를 잡고 향 을 얹어 준 다. 가 발을 쓰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냄새나는 가발은 빨아야 할지, 향수로 악취를 덮어 버릴지, 그냥 쓸지 고민이 되는데 가발 데오드란트가 소비자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준다.

얼마 전 Wig Fresh를 리뷰한 인기 블로거 Forever Tati도 가발 냄새 고민을 하던 블로거인데 W ig Fresh를 처음 접하고 그런 고민이 해결됐다며 리뷰를 올렸다.

그녀는 리뷰에서 “정말 Interesting 한 제품을 소개하려고 해”라며 “운동을 다녀온 후에 가발에서 냄새가 나는데 스케줄도 바쁘고 가발을 샴푸 할 시간은 없고, 이런 고민해본 적 있지?” 그녀는 자신도 가발 냄새문제를 겪고 있었으며 이 번 영상을 통해 가발 악취를 해결하는 방안을 알려주겠다며 리뷰를 시작한다.

그녀는 운동을 즐기는 편인데 운동 시 두피에서 땀이 나고 냄새가 난다며 본인과 비슷한 사람들은 짐에서 쓸 가발에 데오드란트를 미리 뿌리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설명한다. 그리고 향수로 악취를 덮지 말라는 추가설명을 붙였다. 냄새나는 가발에 향수 뿌리는 사람이 많은데 향수는 악취와 섞이면 이상한 향으로 변질하기 때문에 정말 추천하지 않는다며 Wig Fressh 가발 데오드란트를 사용해보라고 권하였다.

가발에 뿌리는 스프레이는 많지만 가발 악취를 잡는 데오드란트는 처음 나온 제품이다.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제품이라 소비자에게 설명이 필요하지만, 필요로 했던 기능인 만큼 설명 시 관심도가 높은 제품이다.

가발 판매시 Wig Fresh를 함께 소개하여 악취 제거제를 찾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자.

NFBS 이·취임식

“모두가 참여하는 총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1월 27일 새롭게 선출되는 N FBS 총연합회의 16대 신임 회장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뷰티 업계 주요 인사들이 뉴욕에 모였다. 위축되었던 뷰 티 업 계에 조 원형 신임 회 장이 선 풍을 불 러일으키길 바라는 기대 때문인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사가 참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이 취임식은 집행부, 회원 및 내빈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15대 강정상 회장이 이임하고 조원형 회장이 16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취임식은 격식을 갖춰 진행되었다. 조원형 회장은 취임사에서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총연의 주인은 집행부나 제가 아니라 바로 전역에서 오신 이사님들과 소매상을 운영하시는 한 분 한 분이십니다. 주인이 돌보지 않는 땅은 잡초기 무성할 뿐 결코 풍성한 결실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모두 주인의식을 갖고 풍 성하게 수 확할 수 있 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주십시오”라고 회원들에게 총연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당부하였다.

조원형 회장은 이번 취임식에서 앞으로 N FBS를 위해 봉사할 신입 집행부를 소개하였다. 조원형 회장은 회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발전하는 NFBS를 만들 겠다는 의사를 여러 차례 언급했는데 집행부를 새로이 꾸 림으로써 소통으로 발전하는 총연의 기틀을 마 련하게 된 샘이다.

축사로는 뷰티플러스 이창무 회장이 나와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해 주었다. 또한 이창무 회장은 현재 코 로나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며, 이럴 때일수록 믿을 수 있는 한인 회사의 제품을 구매해달라고 강조하였다. ■

진행 유지원 기자

[NYFW] 스트릿에서 만나본 트렌디한 헤어스타일

난 2월, 세 계 4대 패 션쇼 중 하 나인 뉴 욕 컬렉션이 9일간 개최되었다. 전 세계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를 보기 위하여 수많은 셀러브리티와 패션 피플이 뉴 욕을 찾 았다. 이들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보면 이번 해 트렌드를 정확히 간파할 수 있다.

조지아 UGBSA 신협회 쇼

인기 인디브랜드 다수 참여

지난 2월 23일 UGBSA의 신협회 쇼가 공항 근처에 위치한 Georgia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쇼는 조지아 신협회의 2대 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김은호 회장을 비롯해 젊은 층 임원진들이 준비한 쇼였다. 준비위원 연령이 젊은 층으로 구성된 쇼였던 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트렌드한 인디브랜드의 벤더 구성이 돋보였던 쇼였지만 한편으로는 조금은 미흡한 부분도 있었던 차세대 뷰티인들의 성장 쇼를 만나볼 수 있었다. 

주최 측은 이번 쇼에 1,500여 명의 바이어, 밴더를 포함해 2,000여 명의 뷰티인들이 참석했다고 알려왔다. 이에 김은호 회장은 “먼 걸음 해주신 참석자와 벤더 그리고 생업을 포기하면서까지 준비해주신 준비위원님들 모두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젊은 층 준비위원으로 구성된 만큼 창의적인 시도를 엿볼 수 있었던 쇼였다. 특히 벤더들의 매출을 올리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는데, 예를 들어 사은품 쿠폰을 벤더들에게 바잉하는 손님에게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어떤 손님들은 사은품 쿠폰을 받기 위해 바잉에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한국 쇼에선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인기 인디 브랜드와 다양한 외국 벤더들이 참석하여 유니크한 제품을 찾는 바이어들에게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편 같은 날 같은 컨벤션 센터에서 유명 가수의 공연이 겹치면서 많은 참석자가 주차 문제를 겪는 일이 있었다. 이에 주최 측은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너무 죄송스럽고 아쉬움이 납습니다.”라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평회를 통해 이번 쇼에 대해 냉정한 평을 내리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알려왔다. 

유지원기자

조지아 기존 협회쇼에서 뷰티서플라이 흑인 직원이 선택한 제품은?

요즘 뷰티 스토어 사장님들은 참 똑똑하게 장사를 한다. 제품을 선택할 때도 꼭 흑인 직원의 의견을 참고해서 바잉을 한다. 이번 조지아 기존 협회 쇼에서도 이런 똑똑한 사장님들이 흑인 직원과 함께 쇼에 참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본 기자는 흑인 직원들을 따라다니며 어떤 제품들을 선호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고, 그중 흑인 직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제품에 대해 소개한다.   

Hair Bow 제품

대부분 흑인 소비자들은 형형색색의 아이들 리본 앞에서 손을 가리키며 이게 바로 요즘 잘 나가는 제품이라며 나에게 소개했다. 리본 사이즈가 아이들 머리에 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사이즈였는데, 요즘은 이런 제품이 인기라고 알려줬다. 실제로 대부분 흑인 직원들은 리본 제품을 바잉하도록 가게 사장에게 조언했다. 색상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색상을 선택할지 고민이지만 흑인 직원들에 따르면 특정 색상 관계없이 고루 잘 나가는 편이라고 했다. 리본 제품 구매는 Gloria USA (470) 299-5120 에서 가능하다. 

Wig Fresh

위치가 안 좋은 자리임에도 사람이 북적였던 부스가 있었는데 Wig Fresh를 판매하는 부스였다. Wig Fresh는 가발 데오드란트 제품이다. 요즘 가발에 글루를 사용하면서 가발을 며칠씩 쓰는 일이 잦아 가발에 냄새가 나게 되는데, Wig Fresh는 이런 쉽게 빨 수 없는 가발에 뿌려 악취를 잡는 제품이다. 향으로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니고 악취를 제거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효과 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제품이다. 흑인 직원이나 흑인 사장들은 이 제품이 다른 곳에는 없기도 하지만 흑인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했던 제품이라 관심이 간다고 했다. Wig Fresh 가발 데오드란트는 Second Nature(301) 329-8300 에서 주문할 수 있다.

유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