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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UGBSA 신협회 쇼

인기 인디브랜드 다수 참여

지난 2월 23일 UGBSA의 신협회 쇼가 공항 근처에 위치한 Georgia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쇼는 조지아 신협회의 2대 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김은호 회장을 비롯해 젊은 층 임원진들이 준비한 쇼였다. 준비위원 연령이 젊은 층으로 구성된 쇼였던 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트렌드한 인디브랜드의 벤더 구성이 돋보였던 쇼였지만 한편으로는 조금은 미흡한 부분도 있었던 차세대 뷰티인들의 성장 쇼를 만나볼 수 있었다. 

주최 측은 이번 쇼에 1,500여 명의 바이어, 밴더를 포함해 2,000여 명의 뷰티인들이 참석했다고 알려왔다. 이에 김은호 회장은 “먼 걸음 해주신 참석자와 벤더 그리고 생업을 포기하면서까지 준비해주신 준비위원님들 모두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젊은 층 준비위원으로 구성된 만큼 창의적인 시도를 엿볼 수 있었던 쇼였다. 특히 벤더들의 매출을 올리기 위한 노력이 엿보였는데, 예를 들어 사은품 쿠폰을 벤더들에게 바잉하는 손님에게 나누어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어떤 손님들은 사은품 쿠폰을 받기 위해 바잉에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또한 한국 쇼에선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인기 인디 브랜드와 다양한 외국 벤더들이 참석하여 유니크한 제품을 찾는 바이어들에게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편 같은 날 같은 컨벤션 센터에서 유명 가수의 공연이 겹치면서 많은 참석자가 주차 문제를 겪는 일이 있었다. 이에 주최 측은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너무 죄송스럽고 아쉬움이 납습니다.”라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평회를 통해 이번 쇼에 대해 냉정한 평을 내리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알려왔다. 

유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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