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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 슬리퍼, 여름 잡화 매출 올려줄 제품  /Cosmobiz 5월호 92쪽/

작년 털 슬리퍼에 이어 올 여름에는 진주, 보석, 리본 등의 어쩌면 과하다 느껴질 정도로 장신구가 크게 달린 슬리퍼가 유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뷰티 스토어 잡화 장사로 판매할 슬리퍼를 고를 땐 화려하고 어디에서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장식이 튀는 스타일로 고르자. 올 여름 장식 슬리퍼가 잡화 장사에 톡톡히 한 몫할 것이다.

트렌드 한 스타일이 편하기까지 할 땐 그 유행은 극대화된다.

가만히 있어도 지치는 여름, 귀찮은 것은 무엇이 되었던 꺼려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신발 하나를 신을 때도 시원하고 편안한 슬리퍼를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막상 옷을 차려입고 슬리퍼를 신어보면 무언가 맞지 않는 부조화로 결국 다른 신발로 갈아 신고 만다. 여성이라면 이런 경험을 자주 한다. 그런데 이번 시즌 유행하는 과한 장신구가 달린 슬리퍼는 정장만 아니라면 웬만한 스타일에는 잘 어울린다. 장신구 슬리퍼, 트랜디한 스타일에 편하기까지 해 여성들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을 것은 따놓은 당상이 분명하다.

뷰티 스토어에서 판매하기 유리한 저가 유행성 제품

유명 브랜드 보다 뷰티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저가의 장식 슬리퍼가 뷰티 스토어를 찾는 흑인 여성들에게 판매하기 더욱 유리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기본이 되는 베이직 스타일의 패션 제화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비용을 지불하고라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호한다. 반면 한 철 사용하고 버리는 유행성 제품에 대해서는 많은 비용을 지불하기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점에서 보면, 화려한 장식 슬리퍼는 유행성 스타일로 뷰티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저렴한 제품이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에는 유리할 수 있다.  

제품 고르는 방법

발등을 덮는 띠 부분이 두꺼워 장신구가 많고 화려하게 달릴 수 있는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이 패션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띠에 달린 장식으로는 최근 각광받는 진주, 컬러 보석, 메탈릭한 장식, 리본으로 꾸며진 슬리퍼로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유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