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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드 강세 이어가는 뷰티플러스 /Cosmobiz 3월호 62쪽/

브레이드는 역시 Janet Collection

멤피스 쇼장에서 가장 눈에 띈 부스는 뷰티플러스다. 부스를 방문하는 바이어들도 많아 세일즈맨들은 쉴 새 없이 제품을 설명하고 주문을 받고 있다. 부스 한편에 마련된 데이블 주위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테이블 위에 널브러져 있는 각종 브레이드 제품을 바이어들이 직접 만져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다른 바이어들과도 정보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4X 맘보 코일리 퍽스 제품의 구매를 고민하던 어느 바이어는 “장사를 잘 하려면 잘 나가는 아이템을 선별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어떤 경우는 잘 나가는 아이템을 알아보지 못해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뒤늦게 전화해서 주문하면 이미 다 나가서 팔 기회를 놓치고 만다.  지금도 이 제품 들고 가게에 가서 직원들이랑 회의를 할 계획이다. 늘 적중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머리 하나라도 더 맞대어 고민하면 히트할 제품 고르는데 도움이 되니까. 특히나 요즘은 구매 시기를 놓치면 손해다”라며 제품 사진을 찍고 샘플을 얻어 갔다.

쇼장에서 얻은 분위기 때문일까? 뷰티플러스 부스에서 판매율이 가장 높았던 제품도 새롭게 선보인 ‘4X 맘보 코일리 퍽스’이다. 긴 기장의 탱글탱글한 컬링이 들어간 락제품으로 이번 멤피스 쇼에서 가장 눈에 띈 제품이다.

바이어들은 INSTA-WEAVE 2 BRAID라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뷰티 플러스사가 자부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콘로를 만들고 그 위에 위빙으로 익스텐션을 하던 기존의 방법을 깨고 콘로를 땋음과 동시에 위빙이 함께 이루어지는 방식을 취한 똑똑한 제품이다. 위빙 과정과 시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뷰티 플러스사에서는 INSTA-WEAVE 2 BRAID 제품이 위빙 헤어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이라 확신하는 눈치다.

바나나 브레이드는 브레이더의 마음까지 헤아린 제품이다. 특수 텍스처 처리로 손 손상을 줄여 브레이더들에게 사랑을 받을 제품으로 예상된다. 86인치의 길이로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의 헤어다. 길이가 길어 원하는 모장의 스타일에 맞춰 잘라서 쓸 수 있어 경제적으로 보인다.

 

고품질로 무장한 휴먼 헤어 Aria

새롭게 선보인 휴먼 헤어 Aria에 대한 호평도 뜨거웠다. 이미 아리아를 판매하면서 고객을 만족시킨 바이어들은 아리아 후속 제품들이 있는지 찾아보기도 했다. Aria는 코스모비즈에서 실시한 휴먼 헤어 검증 테스트에서도 모질과 모비율 부분에서 뛰어난 결과가 확인된 제품이기도 하다. <유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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