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조함을 이겨라

         신체 부분별 보습 라인

추워서 꺼내 입은 스웨터에 머리카락이 날린다. 건조한 머리카락이 정전기에 따라 춤을 춘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얼굴은 각질 덧옷을 입기 시작하고, 손은 뻑뻑해진다. 몸의 이곳저곳은 가렵기 시작한다. 스타킹을 신으면 까끌까끌한 발뒤꿈치에 올이 나가기 일쑤. 이 모든 불편함의 근원은 바로 건조함이다. 겨울은 모름지기 건조함과 사투를 벌여야 하는 계절. 다행히 우리에게는 이 건조함을 무찌를 무기가 많다. 겨울철 건조함을 덜어줄 다양한 보습 제품으로 이 겨울 촉촉함으로 무장하자.

얼굴이던, 손, 발이던, 우리 몸의 피부 표면은 수분을 간직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우리 몸의 수분을 지키고 더해줄 보습 제품은 크게 세 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바로 보습제, 연화제, 수분 차단제이다. 보습제는 글리세린, 요소, 피롤리돈카복실산 등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피부 아래 수분이 각질층에 모이도록 도와준다. 진득진득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적절한 양을 맞추는 것이 포인트. 연화제의 경우는 하얗게 일어나는 피부 세포를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수분차단제는 피부 표피에서의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수분이 필요하다고 아우성치는 우리 몸. 신체 각 부분에 맞춰 사용할 보습제품의 성분과 종류도 각기 다를 것이다. 뷰티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는 혹은 만나야 하는 신체 부분별 보습 라인 조사해보았다.

  1. 헤어 보습 

    러스터 핑크 로션
ORS 올리브 오일 헤어 로션
크림 오브 네이처 아르간 오일 모이스처라이징  샤인샴푸
캔 투 모이스처라이징 샴푸

 

                                                           

                             

 

 

 

 

  1. 얼굴 보습        3. 바디 보습         4. 핸드 보습        5. 손, 발톱 보습

 

 

 

 

 

6. 발 보습

풋 테라피 풋 로션

누구나 가방에 한 개 이상은 가지고 있을 아이템인 보습제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우리 몸의 수분 지수들이 낮아질 때 반드시 찾게 된다. 건조한 겨울 날씨에 난방으로 인한 수분 손실까지 더해져 아무리 건강한 피부라도 금방 생기를 잃을 수밖에 없다. 불현듯 생각나 가방 안의 핸드 로션을 꺼내 두 손에 덧바르고 나니, 수분에 향기까지 보충 받은 듯한 느낌이다. 보습제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머스트 아이템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