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헤어 관리 제품 판매율 증가

오일, 디탱글러, 헤어 스티머까지, 내추럴 헤어 관리 제품 고루 챙기자

내추럴 헤어의 유행으로 요새는 머리 하나 팔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제품을 사지는 안으면서 이것저것 만지기만 하고, 까다로운 손님의 요구를맞춰가며 겨우 하나 팔면 다행이다. 다행히도 내추럴 헤어를 관리해줄 제품은 매출이 올랐다. 헤어에 쓰는 지출을 아끼는 대신 자신에게 다른 제품으로라도 보상해주려는 심리가 내추럴 헤어 케미컬 제품의 판매율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몇 번 쓰고 버릴 헤어가 아닌 본인의 머리에 바르는 제품이다 보니 좋다는 내추럴 헤어 제품은 $200불 어치의 제품도 아낌없이 사가는 손님들도 있다. 뷰티 스토어에서 이럴때 일수록 내추럴 헤어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고 잘 팔리는 제품을 고루 갖춤으로써 헤어 판매율의 손실을 막아야 한다.

내추럴 헤어 관리 방법을 두피관리, 손상 방지, 영양공급, 스타일링 4가지로 나누어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관련 제품 또한 알아보자.

내추럴 헤어 관리의 시작은 두피부터라고 할 수 있다. 오래전부터 흑인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두피 관리로 프리 샴푸(Pre-Shampoo)의 줄인 말로 프리푸(Pre Poo)를 들 수 있다. 샴푸를 하기 전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관리로 프리푸라고 불린다. 특정 프리푸 관리 케미컬 제품도 시중에 나오고 있지만, 대게 흑인 여성들 사이에선 오일을 가지고 관리하는 방법이 인공적이지 안고 자연적이라는 이유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처음 프리푸를 접하는 이들도 자연에서 만들어진 오일로 두피를 관리하는 이유에서 긍정적으로 프리푸를 마주한다.

프리푸의 효능으로는 모낭에 수분을 공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관리할 수 있다. 게다가 디탱글 효과까지 있어 흑인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내추럴 헤어 관리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요즘과 같이 히터를 자주 틀어 실내공기가 건조한 계절에는 아무래도 건조한 흑인의 두피가 더욱 건조해지는 시즌이다. 간단히 프리푸 효과와 방법을 설명하고 프리푸에 필요한 오일 제품을 판매해 보자.

코코넛 오일은 코코넛 오일 그 자체로도 효과적인 프리푸 오일이다. 그런데 요즘은 한 가지 제품을 사용하기 보다 좋은 제품을 취향에 맞게 섞어 사용하는 방법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두 가지 이상의 제품을 섞음으로써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보카도 오일이나 꿀과 오일을 섞는 조합도 꾀나 인기 있는 조합이다. 또한 마이요네즈도 헤어 컨디셔너나 원하는 오일에 섞어 프리푸 할 수 있다.

프리푸를 하는 과정에서 오일 외에도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 후드 드라이어이다. 잘 섞은 오일을 머리에 전체적으로 고루 바른 후 플라스틱 캡을 쓰고 후드 드라이어로 15~20분가량 말리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다. 후드 드라이어가 없다면 플라스틱 캡을 쓰고 1시간 이상 또는 하루를 기다리는 방법도 있다. 이제 오일을 물로 씻어내고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된다.

내추럴 헤어로 스타일링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플렛 아이롱 사용이 잦아진다. 프렛 아이롱의 효과는 뛰어나지만 모발을 직접적으로 뜨거운 열을 가해 손상시키는 자극적인 전자제품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자극을 최소한으로 막아줄 케미컬 제품이다. 세럼이나 힛프로택트를 플렛 아이롱 사용 전에 모발에 도포해주도록 안내하고 제품을 판매해 보자.

요즘 리브인 컨디셔너나 세럼과 같이 헤어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케미컬 제품은 여성들 사이에서만 팔리는 것이 아니다. 세대가 바뀌면서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미용에 대한 관심이 관대하게 여겨지고 미용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면서 남성들도 헤어 영양 제품을 많이 이용하기 시작했다. 헤어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세럼과 리브인 컨디셔너를 여성 손님과 남성 손님 모두에게 소개하고 판매하자.

흑인 모발이 다른 인종의 모발과 비교해 건조하다. 그래서 영양공급뿐만 아니라 수분 공급도 빼먹지 않고 신경 써야 하는 헤어 관리이다. 시중에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분 공급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도 헤어 스티머가 갑자기 인기를 보이고 있다. 살롱에서 고가에 팁까지 지불하고 받아야 했던 수분관리를 집에서 간단하게 관리하는 비디오가 SNS에 자주 소개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판매할 스티머로는 최고급 성능에 고가의 제품보다는 가정에서 개인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저렴하면서도 효과와 편리함이 적절하게 갖추어진 제품으로 고르면 좋겠다. 그런 점에서 손으로 들고 간단하게 원하는 부위 부위에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Q-Redew 제품을 추천한다.

흑인들이 내추럴 헤어를 스타일 할 때 디탱글 제품은 절대 빠지지 안고 사용되는 케미컬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소개하려는 내추럴 헤어 관리 제품이 디탱글러이다. 내추럴 헤어가 쉽게 꼬이고 항상 부풀어 있기 때문에 디탱클러를 모발에 도포하고 디탱클에 효과적인 빗으로 빗질을 해줘가며 모발을 조금이라도 펴줘야 스타일링이 잘 된다. 디탱글러는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거나 컬러를 이용해 컬을 넣을 때 등 내추럴 헤어를 스타일링 하기 이전에도 항상 사용되는 제품이다. 내추럴 헤어 손님께 디탱글러 제품을 소개하고 디탱글 빗도 잊지 말고 추천하자. <유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