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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내츄럴 헤어 고객에게 권해 줄 만한 관리 방법

좋든 싫든 이제는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시즌이다. 여름과 가을 동안 자연모가 주는 미와 기쁨을 즐겼다면, 그리고 그런 기쁨과 멋을 겨울까지 이어가고 싶다면 자연모를 위한 겨울 준비는 필수적이다. 자연모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관리 방법 몇 가지를 정리해 보았다.

모이스처라이즈를 더 자주 하자

겨울은 건조한 계절이다. 헤어 속에 숨어있는 수분까지도 빼앗아 가는 겨울의 건조함과 맞서 싸우려면 모이스쳐라이즈를 더 자주 사용해 주자. 밖의 찬바람과 실내의 따듯한 공기를 번갈아 만나야 하는 헤어는 겉보기보다도 더 맹렬히 헤어 속의 수분을 훔쳐 간다. 빼앗기는 이상으로 모이스처라이저로 방어하는 것이 좋다. 여름이나 가을철 보다 두 배 정도 더 자주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 주어야 한다.

영양분을 잊지 말자

모이스처라이저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영양분이다. 자연모 헤어는 수분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 이상의 영양분도 필요로 한다. 물론 다수의 모이스처라이저에 영양분도 포함되어 있지만 모이스처라이저 자체가 헤어 속에 침투한 뒤 연기처럼 사라져 시간이 짧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헤어 상태가 건강해 보이더라도 최소 한 달에 한 번쯤은 영양분 트리트먼트를 해주도록 하자. 특히 영양분 트리트먼트는 얇고 힘없는 헤어에 특히 좋다. 모발을 균형 있고 강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면 헤어 마요네이즈라도 권해주면 좋다.

케비넷 안의 제품을 정리하자

건강한 자연모를 위한 겨울 준비에서 화장실과 케비넷 속을 가득 채운 헤어케어 제품을 정리하는 일도 잊지 말자. 버릴 것은 버리고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 좋겠다. 여름과 가을철에는 헤어에 볼륨감을 주는 가벼운 제품을 주로 사용하지만 겨울철에는 약간 무거운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여름과 가을에는 목 뒷부분이 입고 있는 옷과 싸우지 않아도 되지만 겨울철은 두꺼운 겨울옷에까지 수분을 빼앗겨야 함을 감안하자. 자연모에 가장 잘 관리해 주는 제품은 천연재료를 주로 사용하는 Daily 컨디셔너, Deep conditioning masque 등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 물론 다양한 천연 오일 믹스도 충분한지 확인하자.

손상한 모발은 미련 없이 잘라 내자

어렵게 기른 헤어를 잘라내는 결정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손상된 모발의 끝부분이 헤어의 다른 부위에 더 큰 손상을 입힐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겨울 준비로 헤어 트림도 좋을 것 같다.

그 외에도 자연모 관리 습관도 바꾸어 볼 필요가 있고, 자연모 헤어를 잘 보호해 줄 수 있는 방어 차원의 헤어스타일도 미리 생각해 두는 것이 지혜. 자연모를 콘로로 만들어 잘 보호하고 멋진 가발로 스타일을 바꾸어 보는 멋진 겨울을 맞이하자.  <Tyshia Ingra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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