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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주얼리 매출, 디스플레이어 효과는?

필라델피아에 소재한 C&L 사가 패션주얼리 시장의 독보적인 리더로 부상한 뒤 리더십을 공고히 지켜가고 있다. 2등 업체와의 격차도 비교하기 조차 무색하리 만큼 크게 벌려 놓았다.

출시하는 제품마다 공급이 어려울 만큼 연속 히트를 치면서 소매점들의 확고한 신뢰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대세에 힘입어 회사의 경영방식도 획기적으로 바꾸었다. 각 지역을 담당하던 영업사원들을 모두 독립사업체로 전환시켜 각 지역에서 독자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직원들에게 회사의 지분을 나누어 주는 것과 같은 파격적인 전략이다.

각 지역 담당자들도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물론 수입도 늘어났고, 회사의 직원이 아니라 주인의 입장으로 영업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영업도 보다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C&L 사 이은황 대표는, “직원들이 이제 모두 파트너가 된 기분이다. 일방적으로 회사를 위해 희생해 달라는 것은 경영인의 욕심일 수 있다. 지역별로 회사를 나눈 셈이라서 각자가 회사의 실질적인 주인들이다. 마음도 가볍다.”고 소감을 밝혔다.

C&L사는 최근 아크릴 디스플레이 장비 일체를 갖추고 회사에서 직접 디스플레이어를 만들어 내고 있다. 소매점들의 필요에 맞춰 순발력 있게 디스플레이어를 만들어 공급해 주기 위해서다. 소매점들도 대 환영이다.

최근에 개발한 디스플레이어는 여타 회사들이 공급하는 작은 화장품까지 전시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어도 만들었다. 자사의 제품도 아닌 타 회사들의 제품 디스플레이까지 도와주는 일이다. 당연히 소매점들도 앞다퉈 주문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 캡션>
주얼리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확보한 C&L USA사

사진의 오른쪽 두 번째가 이은황 대표.

사진 왼쪽 두 번째 최성욱 부장이 C&U USA의 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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