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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화장품 판매를 위한 미용과 화장의 이해 Skin-1

뷰티 스토어의 메이크업 제품 판매율은 점점 늘어나 요즘에는 무시할 수 없는 판매 종목이 되었다. 좋은 메이크업 제품으로 화장한다면 본인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여성들의 심리와 제품이 피부에 직접 닿는다는 특징은 소비자를 고가의 화장품도 서슴없이 구매하도록 유혹한다. 여성 고객들에게 화장품은 분명 대세다. 그런데 화장품이 익숙하지 않은 남자 소매점 업주들이 이를 모르고 지나치는 것은 아닐런지. 아무래도 제품의 이름부터가 생소하게 느껴지고 오랜 시간 여성들의 전유물로 사용돼졌다 보니 화장품이라는 제품 자체가 부담스럽고 판매자로써 알아야 할 기본적인 상식까지도 회피할 수 있겠다는 우려도 생긴다.. 기본적인 수준의 미용과 메이크업만 이해한다면, 남성 경영인도 메이크업 제품 전문가로 변신할 수 있지 않을까? 화장품에 대한 기초부터 배워보자.

화장의 시작은 건강한 피부관리에서부터이다. 건강하지 못한 피부에 좋은 제품을 이용해 화장한다 하더라도 화장품이 피부 표면에 밀착되지 못하고 걷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결국 화장 후 결과물이 잘 나오기는 어렵다. 그래서 피부관리는 화장의 근본이 되는 중요한 단계이다.

생활습관

건강한 피부는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부터 만들어진다. 물론 유전적인 특징에 따라 사춘기나 노화를 겪으면서 피부가 보이는 반응도 예측할 수 있지만 관리하기에 따라 더 좋은 피부 상태를 만들 수 있다. 스킨케어, 마시는 물의 양, 운동, 스트레스, 수면 시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지, 음주와 흡연을 하는지 등등의 생활 습관에 따라 피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외선은 노화의 주원인으로 밝혀져 있으며 동시에 주름의 원인이기도 하다. 피부 건강과 노화 방지를 위해 절대적으로 발라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뷰티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판매자는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알고 소비자에게 안내하자.

영양

식습관 또한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죽은 세포인 각질은 떨어져 나가고 새로운 새포는 그 자리를 대신한다. 건강한 피부는 주기적으로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는데 이때에 필요한 것이 비타민, 미네랄, 수분이다. 이 세 가지 영양분은 식품으로부터 얻어진다. 당연한 말 같겠지만 신선한 과일과 야채는 자주 섭취해야 한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에는 앞에서 나열한 비타민, 미네랄, 수분을 모두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 비타민 A, C, E는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것들이 과일과 채소에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 E는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항산화 작용이라는 것은 활성 산소를 억제시키는 것을 일컫는다. 이 활성 산소라는 것이 우리 피부와 몸에 굉장히 해로운 놈이다. 세포막과 DNA를 손상시키면서 노화를 일으키고 모든 질병의 원인 가운데 약 90%를 차지한다. 뷰티 스토어에서 비타민을 팔지는 않겠지만 만약 판다면 비타민 C보다 비타민 E가 더 뷰티 스토어에 어울리는 비타민 종류라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비만에 원인이라고 기피하는 지방 또한 피부와 신체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이다. 여기서 말하는 지방은 아보카도나 올리브오일 등에 들어있는 불포화 지방을 일컫는다. 지방은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고 머리카락은 빛나게 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충분한 수분 없이는 피부 세포가 건조되고 때같이 보이는 각질이 생긴다. 그리고 술과 카페인은 신체에서 오줌을 만들어내는 이뇨작용을 발생시킨다. 그 중독성 강하고 매력적인 커피와 술이 피부 건강엔 쥐약이라고 하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겠다.

앞으로도 계속해 소매점주들의 미용과 화장품 그리고 화장법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사를 준비하려 한다. 코스모비즈 다음 호에서는 피부 유형과 진단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맞는 클렌징과 메이크업 제품을 알아볼 계획이다.  <유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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