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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Buyer 쇼, 효과는 두 배

 

Ben’s Beauty 필라델피아 바이어 쇼

bens-2016-1벤스 뷰티 (Bens Beauty) 필라델피아 지사의 가을 바잉쇼는 작지만 알차게 열렸다. 데이빗 윤 대표와 스캇 최 사장은 이번 행사를 필라델피아와 뉴저지 지역 소매점만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예년의 행사보다 쇼장의 규모도 축소했다. 결과적으로는 새로운 바잉쇼 문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규모가 큰 쇼는 바이어와 제조사가 1:1로 깊이 있는 교감을 나누기가 쉽지 않다. 외형적으로는 크고 멋진 반면 쇼장을 떠날 때는 빈손으로 돌아가는 느낌을 갖는 경우도 흔하다. 그런 점에서 이번 벤스 필라델피라쇼는 형태나 규모 대신 바이어와 제조사가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는 점에서 유익해 보였다. 새로운 바잉쇼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한다.

벤스 뷰티의 데이빗 윤 대표도 바이어 한 사람 한 사람과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평했다. 각 제조사 대표자들도 좀 더 친근하고 부담 없이 바이어를 대하는 모습이다. 주문서만 작성하고 자리를 옮기던 바이어들도 보다 친숙한 분위기 덕에 제조사 담당자들과 가볍게나마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쉽게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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