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Enter" to skip to content

[컬럼] Global Beauty Alliance 이사회 및 임원구성 완료하고 출범

lgj-headshot-cutline라파엣 존스 (By Lafayette Jones)

전세계 각지에서 흑인, 스패니쉬, 동양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활동하는 미용산업 전문가와 굴지의 기업, 유통업자들이 다양하게 모여 GBA (Global Beauty Alliance)를 출범시켰다. GBA의 설립배경에 대해 초대회장에 취임한 라파엣 존스 회장은, “이 시장은 미국에서만도 무려 70억불의 매출을 자랑하는 방대한 규모의 산업이고, 미국 내에서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1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존스 회장은 SMSi-Ulban Call Marketing 사의 공동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는 뷰티산업 전문가다. 존스 회장은 이에 덧붙여, “GBA는 앞으로 국내와 국외에서 활동하는 뷰티기업, OTC 제품 소비자, 미용실, 언론, 관련 정부부처 및 각 지역 커뮤니티 등 보다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뷰티산업 종사자들이 하나로 모여 더욱 더 큰 목소리를 갖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Strength of Nature Global사의 마리오 데라 구알디아 대표와 McBride Lab사 코넬 멕브라이드 대표도 공동대표로 추대되었다. Dudley Products사와 Dudley 화장품사의 운영총괄(전무)을 맞고있는 얼술라 더들리 오글레스비씨가 총무로 위촉되었고, 재무이사로 House of Cheatham사 마이클 발커 대표가 책임을 맡게되었다. 그밖에도 유수의 기업 경영인들이 GBA 설립준비와 출범을 위해 15만불을 후원하기로 약정하였다. 지난 2015년부터 설립을 준비했던 GBA는 약 1년 반가량의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정식으로 출범하였고, 현재에도 더 많은 회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GBA를 설립한 라파엣 존스 회장과 네명의 임원을 포함한 이사회 초대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M.V. Robert & Co사 마이클 로벌츠 대표, Chapman Edge사의 로즐린 챕맨 대표, Avlon사 대표 알리 사이드 박사, TWT 도매를 설립했던 톰 타이리씨, First Choice Sales & Marketing사 타이론 벌로스 대표, Jinny사의 에디 진 대표, Sophisticate’s Black Hair Styles 사 공동설립자 바니 크루에걸 대표, 그리고 Keystone Lab사의 엘리자베스 주멧 부사장 등이다.

최근 애틀랜타에서 개최한 모임에 초대된 주요연설자들로는 RER & Associates사 르레이 레이놀즈 대표, 전국 미용업 종사자 단체 케이티 카타론 박사, SNS 매체로 잘 알려진 TextureMedia사의 미쉘 브래이어 대표 등이 있다.

제품 회사, 협회 지도자, 기업인, 제조회사, 소매점, 도매업체, 언론, 브로커, 뷰티 관련 공급업자로 뷰티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GBA에 가입할 수 있다. 이 단체는 사회 환원과 함께 다민족 기업 경영인과 종업원들이 이룩한 유산을 지켜나가자는데 주 목적을 두고있다. GBA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가입방법은 홈페이지 globalbeautyallliance.com을 방문하면 된다.

다민족 뷰티업계에서 소비자들의 소비 성격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는 문제다.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으로 바뀌어 상상치도 못한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뷰티 산업이 왜 존재하고 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 그것은 뷰티 관련 제품이 당연히 있어야 할 생필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민족 소비자들의 뷰티에 대한 갈증을 채워주기 위해서이다. 개별적인 특성을 보이는 다양한 모질의 헤어를 관리하고 변화하는 유행에 맞추어 나가도록 하는 것이 뷰티산업인 것이다. GBA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 역시도 당연히 존재해야야 할 단체이기 때문이다. GBA는 지난해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osmoprof 쇼 기간에 발기인 대회를 갖고 장시간의 논의 끝에 출범을 준비했다. 그 뒤로도 15명의 창립 이사들과 늘어나고 있는 협력업체들이 여러 차례의 모임을 갖고 준비해 왔다.

다민족 소비자들의 필요에 맟추어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고, 서로에게서 배울 점들이 많다. 원자재와 스타일 기법의 획기적인 발전을 통해 뷰티 용품 제조사들은 소비자들의 경제적 여건에 맞춘 제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었다. 실리콘 밸리에서 벌어지는 기술혁신과 비교할 만큼 훌륭한 업적들을 쌓아가고 있다. 첨단산업과 차이가 있다면 컴퓨터 칩 대신 우리는 염색이나 컨디셔너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것 뿐이다.

GBA를 구성하고 있는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 필요가 있어 보인다. https://vimeo.com/175181983 에 비디오 동영상을 준비해 놓았다.

 

 

 

Comments are closed.

Mission News Theme by Compete The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