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고객 비중이 커지고 있다

뷰티 제품에 관심 많은 흑인 남성이 뷰티서플라이의 블우오션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남성들도 셀러브리티의 미용 관리 방식을 따라 하고 익숙해졌다. 그러면서 이제까지는 없던 이른바 남성 미용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이전에도 보편적으로 흑인 남성들이 백인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돈을 미용에 투자하긴 했다. 하지만 여전히 남성 OTC 제품을 구매해 뷰티 스토어에 진열하기에는 업주 입장에서는 또 재고로 남진 안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거부감부터 들었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까지도 자신의 남편, 아이, 애인을 위해 남성 제품을 구매하면서, 오히려 남성 OTC 제품들이 뷰티 스토어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백인 제품이 전무하는 을 위주로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리테일 스토어에서 이러한 흐름을 감지하기 전 지금이 뷰티 스토어에서 바짝 흑인 남성 제품 손님 좀 끌어 볼 절호의 1년으로 보인다. 흑인 남성 미용 제품을 다양하게 구매하고 판매하자.

무비스타들이 수염을 기르는 모습이 화면에 자주 비추어지면서 남성들이 그 모습을 따라 수염을 기르고 관리한다. 그래서 인기를 끈 제품이 클리퍼를 포함해 이전에는 바버들만 사용하던 면도 제품들이다. 현재도 잘 팔리지만 클리퍼 제품은 당분간은 계속해 인기가 있을 것이다. 또한 면도기, 쉐이빙 크림 등 수염에 관련된 제품들이 전체적으로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이 특정 회사 상품이 잘 팔리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는 유명 브랜드 상품 하나가 인기를 끌었다 하면 모두가 그 제품 하나를 우르르 구입해 사용하곤 했는데, 스마트해진 소비자들은 남들이 다 사용한다는 제품보단 꼼꼼하게 따져 자신에게 잘 맞고 남들은 모르는 좋은 제품을 찾으려 한다. 그러다 특별히 좋은 제품을 찾으면 주변 친구들과 공유하고 그러한 과정을 즐긴다.

이러한 현상은 여성 소비자들에게도 나타나고 있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누구나 사용하는 제품을 따라 하지 않는다. 할머니가 썼거나, 친구가 추천하거나, 인터넷에서 보았거나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새로운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남들과 다른 제품을 사용하는 자신의 구매 방식에 만족감을 느낀다. 다양한 작은 회사 제품이 고루고루 잘 나가지만  Wild Growth, Don’t be Bald, Etae, Hair food 등의 이제까지는 들어본 적이 없거나, 알던 제품이라도 오랜 시간 유명세를 끌지 못 했던 제품들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름도 노골적이고 색다르게 느껴진다.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염색약제품은 꾸준히 인기가 있을 예정이다.

뷰티 스토어에서는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바잉 추세를 잘 이용하자. CVS, Wall Mart등 프랜차이즈 스토어에 가면 모든 큰 회사 제품들을 구 할 수 있다. 그들이 취급하는 제품과는 반대 제품을 갖추자. 유명 브랜드만 취급하기보다 다양한 작은 회사 OTC 제품을 구비하고, 프랜차이즈 스토어에는 아직 눈치채지 못한 흑인 남성 시장 을 공략 한 제품을 갖추자. <유지원 기자>   

남성 면도 OTC제품 Best Seller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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