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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발길 뷰티서플라이로 돌리려면

“뷰티서플라이로 오세요”를 외쳐라

Screen Shot 2016-08-08 at 8.54.58 PM요즘 소비자들은 어디에서 제품 정보를 얻고 어느 제품을 구매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있는가?

단 그린:  그렇다. SNS로 인해 소비자들이 제품정보를 얻거나 판매를 결정하는 방식이 많이 변한 상태다. 특히 요즘 소비자들은 제품에 사용된 원료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데 자연모 운동의 일부로 천연재료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인 것 같다.

오늘날 소비자들은 제품이나 사용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이미 가진 상태라서 스토어 직원들 역시 소비자들만큼 제품에 대해 더 공부해야 할 것이다.

 

SNS 영향력에 소매점이 손 내려놓고 방관할 수만도 없는 일이다. 소매점으로서 소비자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단 그린:  케미컬 제조사들의 입장에서 조금 개선되길 바라는 부분은 마케팅 전략이 뷰티서플라이 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제조사와 도매업체, 그리고 소매점으로 이어지는 마케팅 정보의 통로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소매점들이 조금은 더 적극적으로 도매업체들을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제품을 홍보하고 설명해 줄지를 고민해 주셔야 한다.

 

SNS 영향력 때문에 블로거들의 기능이 커졌다. 소매점도 블로거의 도움이 필요한데 어떤 접근 방법이 있는가?

단 그린:  블로거들도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이니까 약간의 수고비를 투자하면 뷰티서플라이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줄 것이다. 블로거들이 “이 제품 우리 동네 뷰티서플라이에서 샀어요.” 라고 신바람을 넣어주면 아무래도 뷰티서플라이에 대한 좋은 느낌으로 전달될 테니까 블로거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 같다.

그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뷰티서플라이 스토어들을 하나로 묶어내는 일이다. 작년 달라스 이사회 때도 협회 이사님들에게 당부한 말이지만 뷰티서플라이가 하나로 뭉쳐 기능적인 조직체로 변해야 한다. 왜냐하면, 체인 약국이나 월마트와 같은 소매점들이 바로 여러분들의 고객을 빼앗아 가고 있기 때문이다. 제조회사들과의 관계에서는 오로지 숫자와 데이터가 힘이다. 뷰티서플라이는 각 흑인 동네에 있고 흑인소비자들과 훨씬 밀접한 관계다. 기회를 놓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란다.

 

뷰티서플라이 스토어 주인들도 그런 필요성을 절감하고 협동조합 구성을 준비 중이다.

단 그린:  월마트나 타겟은 TV나 라디오 등을 통해 끊임없이 광고하고 있다. 뷰티서플라이도 하나로 뭉쳐 “뷰티서플라이로 오세요”를 외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협동조합 같은 마케팅 단일체를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매점들이 광고하겠다면 제조회사들도 반갑게 소매점들과 광고비 반을 부담해 줄 것이다. 제조회사들이 바라는 것이 바로 그런 노력이다.

 

흑인 커뮤니티를 위해 많은 사회사업을 하고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아 문제다. 좋은 방법이 없는가?

단 그린:  산발적인 사회사업은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는다. 인디애나 협회의 아웃 리치 프로그램이든 어느 것이든 전체가 하나로 뭉쳐 동시에 시행해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힘을 분산시키지 말고 하나로 뭉쳐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사진아래 인물소개 넣어주세요]
뉴욕에 소재한 Marketing Excellence사의 Dawn Green 대표는 메이저급 케미컬 회사 컨설턴트 겸 브로커로 활동하고 있다. 그중 Shea Moisture와 Motion제품도 관계하고 있다.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한인 이민자들을 좋아하는 성격의 소유자다. 고급 미용실도 경영하는 Dawn 사장은 요즘 뷰티산업 리얼리티쇼 프로그램 제작을 준비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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