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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잡화 장사 고민 타파

야심 차게 준비한 추천 주얼리와 잡화 Best Products List

콧속으로 상쾌한 공기가 들어오고, 연이어 다가올 축제로 마음이 들뜬다. 가을이다. 집 앞 대문마다 호박이 놓여 있고, 미리부터 트리를 장식하는 길가와 상점은 사람들의 들뜬 마음을 더욱 취하게 한다. 10월 초부터 사람들은 가을의 기운, 명절, 문화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꽁꽁 묶어뒀던 지갑을 연다. 이것은 뷰티 스토어의 매상에도 영향을 준다. 가을을 맞이해 뷰티 스토어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제품 중에서도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추천 잡화를 준비했다.

1 주얼리

 주얼리 디자이너들의 폐단으로 가려져 있던 진주 본연의 아름다움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빛을 밝혔다. 인기 없던 진주가 틀을 깬 변신으로 갑자기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7월 뉴저지에서 열렸던 NFBS 쇼의 잡화 코너 여러 곳에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진주 주얼리를 전시했다. F/W 패션쇼에서도 많은 모델들이 세련되고 창의적인 디자인의 진주 주얼리를 착용하고 런웨이를 장식했다. 고급스럽고 순수한 느낌을 주는 진주가 갑자기 도시적 이미지로 변신하면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랜 시간 진주가 인기를 얻지 못 했던 것은, 진주 고유의 느낌을 덮어버린 디자인 때문이었다. 진주는 다른 보석과는 전혀 다른 형태와 느낌을 지닌 독특한 보석인데, 주얼리 디자이너들은 다이아몬드나 일반 보석의 디자인을 진주에 적용한 것이다. 그로 인해 진주는 본연의 빛은 덮이고 올드하고 무거운 느낌을 갖게 된다. 젊은 여성들은 진주를 구입하고 싶다가도 어딘가 모르게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에 다시 내려놓게 되고, 구입하더라도 착용하지 못하고 서랍 깊숙이 보관해야 하는 아쉬운 현상이 벌어졌다. 여성들의 섭섭했던 마음을 도시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진주가 시원하게 긁어 준 것이다. 세련되게 디자인된 진주를 주얼리 코너에 진열하자.

주 주얼리 외에도 원석 주얼리가 2016 F/W 런웨이 쇼에서 돋보였다. 천연 원Screen Shot 2016-08-04 at 4.20.49 PM석을 가공 없이 그대로 목걸이나 귀걸이에 붙여 놓은 듯한 디자인이, 큼직 큼직 시원스럽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준다. 스웨터 밖으로 나와있는 투박 한 원석과 차가운 느낌의 메탈이 매력적으로 매치된다. 올가을, 겨울 주얼리 장사는 세련된 디자인의 진주와 투박한 원석이 장식된 주얼리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자.

2 부츠 정리 집게

Screen Shot 2016-08-05 at 11.12.24 PM가을, 겨울 잡화 장사로 부츠 정리 집게 판매하자. 신발장에 정돈되지 않고 누워 있는 부츠는 늘 여자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일반 구두보다 가죽이 많이 들어간 이유에서 높은 금액을 지불하고 구입한 부츠인데,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부츠 신발장을 구매해 사용하면 되지만 부츠 신발장을 둘 여유 공간도 부족하고, 부츠 장을 사야 할 만큼 여러 켤레의 부츠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꺼려진다. 그런 여자의 불편한 마음을 정확히 잡아낸 제품이 있다. 기다란 부츠 정리 집게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부피를 전혀 차지하지 않아 여성들에 마음을 사로잡은 부츠 집계이다. 시중에 나온 지 조금 지났지만 광고가 미비해 아직 이 제품을 모르는 여성들이 많다. 가격도 저렴하고 부피도 작아서 뷰티 스토어 가을 잡화 상품으로 판매하기 적합해 보인다.

3 브러시 관리 제품

지금이 브러시 관리 제품을 판매할 적시이다. 컨투어링의 유행으로 메이크업 도구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는 일반이들이 브러시를 사용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리하는 방법을 몰라서 사용한 브러시를 그대로 방치해 두고, 결국엔 비싼 브러시를 버리게 되는 것이다. 뷰티 스토어IMG_4753에서 브러시 관리 방법을 알려주고 관리 도구를 판매하자.

브러시의 관리는 세척에서부터 시작한다. 손바닥을 이용해 브러시를 빨 수도 있지만 여러 개의 브러시를 한꺼번에 빨고 나면 손 바닥이 거칠어지고 건조해지는 고충을 브러시를 빨아 본 여성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브러시 빨래판이다. 생김새가 흥미롭고 활용도가 높다. 게다가 중국산의 경우 리테일 가격 자체가 저렴해 여성의 관심을 사로잡을 제품이다. 뷰티 스토어에서 부담 없이 팔아보길 추천한다.

브러시를 세척할 때에는 브러시 전용 클렌저나 화장을 지우는 폼클렌징을 사용한다. 단 화장을 지우는 오일은 절대 안 된다. 세정력이 너무 강해 빨아도 빨아도 브러시에서 화장 물이 계속 나온다. 사실 울 샴푸가 브러시 전용 클렌저보다 헹굼이나 세척 후에 모질 면에서 월등히 좋지만, 뷰티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아님으로 클렌저를 소개하자. 브러시 빨래 후 유수분이 꽉 찬 핸드크림을 바르도록 안내하자. Shea Moisture Organic Raw Shea Butter Hand Cream이 유기농 핸드크림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빨고난 브러시를 말릴 때에는 처음 구매했던 모양 그대로 말려줘야 한다. 브러시를 세워서 말리면 솔의 모양이 바깥쪽으로 퍼져 화장할 때 사용이 불편해진다. 브러시는 말리기가 애매모호하다. 그래서 브러시 사용자들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브러시 건조대가 필요하다. 브러시를 말리기 최적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브러시 건조대를 추천한다. 그런데 브러시 건조대는 미니 빨래판과 비교해 가격대가 높게 느껴질 수 있다. 매장 고객 소득수준에 맞춰 신중하게 판매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유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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