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 제조회사에 한 걸음 더 가까이

코스모비즈, 케미컬 제조사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얼라이언스와 제휴

코스모비즈는 케미컬 제조회사를 대표하는 글로벌 뷰티 얼라이언스 (GBA, Global Beauty Alliance) 와 MOU를 맺고 제조사와 소매점간 대화창구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GBA 설립을 주도한 라파엣 존스 회장과 코스모비즈 잡지를 발행하는 BBIM 연구원의 장현석 원장은 제조사-도매업체-소매점간의 대화체널이 미흡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더욱 더 긴밀한 관계 속에서 상호이해 관계를 넓혀가면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제휴를 맺게 되었다.

존스 회장은, “물론 언어장벽도 우리가 극복해야 할 일이지만 그런 언어장벽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일이다. 한인 뷰티서플라이 종사자들은 흑인 뷰티업의 발전을 위해 겸손함과 근면 성실함으로 아무나 이루기 어려운 공을 세웠다. 흑인 소비자들도 그런 한인 이웃을 좀 더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 면서, 장사에서 뿐 아니라 각 커뮤니티에서도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한마음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BBIM 연구원은 그간 CosmoBiz 잡지 뿐 아니라 각종 교육프로그램 등을 통해 뷰티산업을 한단계 업그레이하려는 노력을 부단히 해 온 것같다. GBA 역시 제조회사들로 국한하지 않고, 언론사나 협회, 개인 등 뷰티산업 종사자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결성된 조직인 만큼 앞으로는 BBIM 연구원이 발행하는 코스모비즈지와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소매점 경영인들과 더욱 더 긴밀하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길 기대한다.” 며 제휴의 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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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석 BBIM 연구원장

BBIM연구원의 장현석 원장도, “뷰티 서플라이의 근본은 뷰티 서플라이 제품이다. 비록 헤어 제품 판매량이 케미컬 제품 판매량보다 더 커진 것도 사실이지만 케미컬 제품은 뷰티스토어의 척추와 같다. 그간 케미컬 도매업체들이 전국의 6,500여 한인 소매점들을 대표하여 케미컬 제조사들과 견고한 관계를 지켜왔다.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한인 소매점들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케미컬 제품과 제조회사들을 가깝게 이해할 만큼 우리 산업이 견고해졌다고 본다. GBA와 힘을 합쳐 제조사와 소매점들간 대화 창구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두 기관이 제휴를 맺음에 따라 GBA와 존스 회장은 코스모비즈 지면을 통해 제조사들의 소식을 전달하고 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가감없이 전달하기로 하였다.

GBA는 최근 해체된 흑인 제조업자 협의회 AHBAI (미국 건강 미용재품 협회)를 대신해 만들어진 제조회사 협회다. 이전의 AHBAI가 흑인 제조사로만 구성된 협회였다면, GBA는 흑인 뿐 아니라 백인, 동양인, 히스패닉 등 모든 제조회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민족 글로벌 제조회사 협회다. 창립 멤버들도 Strength of Nature 등 메이저급 대기업들이고, 한인 도매업체로는 Jinny사의 에디 진 대표와 Bens 뷰티의 데이빗 윤 대표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모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