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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DeSensitivity

조지아협회, 뷰티페스티발 공연팀에 감사패 수여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회장 김일홍)는 협회 사무실에서 지난 4월17일 클레이튼 카운티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개최했던 2016 Beauty Festival에서 공연을 통하여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김미경 무용단과 밀알선교합창단, KC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Master Shim’s World Class TaekWonDo 및 경기민요 명창 이기영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일홍회장은 뜻깊은 공연을 통하여 미국사회에 멋지고 아름다운 한국의 문화와 발전상을 알린 점에 대하여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는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함께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이자리에 참석한 단체들도 기회가 허락하는 한 더욱 좋은 공연으로 미국 사회에 한국인의 우수성을 보여줄 것을 약속하였다.

코스모비즈: 한국 명창이나 무용 등을 대하는 흑인 관객들은 어떤 메세지나 인상을 받고 가셨나요?

김일홍 회장: 이번에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에서 주최한 2016 Beauty Festival 통해 흑인 고객들과 마음을 열고 소통할 수 있었음을 큰 보람으로 느낍니다. 이번 공연에서 낯선 한국문화를 접한 현지 고객들은 한국의 전통 문화와 발전상에 대하여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화려하고 아름다운 의상과 춤사위에 강렬한 인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공연 내내 환호와 갈채를 보내주었습니다.

코: 우리의 문화를 흑인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만큼 흑인 문화도 우리가 접할 수 있어야 할텐데요.

김: 올해 처음으로 열린 2016 Beauty Festival에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 그리고 한민족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열릴 Beauty Festival 부터는 고객들과 같이하는 행사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우리 역시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문화를 이해하고 아는 것이 고객들과 더욱 가까워 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고유문화를 같이 접목해서 함께 신나게 어우러지는 행사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코: 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이 무대에서 느낀 감정과 경험은 어떠했을까요?

김: 특히 이번 공연을 위해 수고하신 김미경무용단의 단장님과 단원들을 비롯한 KCA 오케스트라, 밀알선교합창단, Sim’s 태권도, 이기영 경기민요 명창등은 이번 공연을 통하여 한국인의 우수성과 문화를 알릴수 있게 되어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코: 단체장이 바뀌면 프로그램의 연속성이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연속성을 위한 장치가 필요해 보인다.

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느낀 점은 계속해서 이러한 행사를 통해서 고객들뿐만 아니라 미국사회에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와 전통 생활상 그리고 발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론 앞으로 자라나는 2세들에게도 한인으로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주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단체나 기구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진행하여야 합니다. 리더가 바뀌더라도 좋은 선례는 계속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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