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 칼럼] 모든것은 보는 관점과 마음 먹기에 달렸다

2016년이라는 새로운 시간이 우리에게 닥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를 맞아 지난해에는 못했던 일들을 올해에는 이루게 해달라고 신에게 기원하곤 합니다.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좋은일도 있고 힘든일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일에서 벗어난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일이든지 그일이 끝나면 다른 일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원하고 되고자 하는 일을 이룬 다음에 찾아오는 것은 성취감과 함께 허탈감입니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마음이 클 수 록 허탈감도 커지기 마련입니다.

무엇이 되지 않거나 이루지 못했더라도 실망하거나 기죽을 필요는 없습니다. 무엇을 이룬다는 것은 우리의 삶에 가장 중요한 일은 아닙니다. 모든 것은 삶의 한 과정일 뿐 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룬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다 지나갑니다. 영원한 것은 이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언젠가는 다 내려놓고 보내야 할 것 들 입니다.

하지만 무엇을 원하고 이루는 것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이 원하는 또는 누구나 원하는 그런 것이 아닌, 자기삶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자기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그냥 시류에 휩쓸려 방향없이 살아간다면 언젠가 그것이 지나간 다음 뒤 돌아보면 삶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듯한 허탈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에 태어나 주어진 삶은 한번뿐 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도 두번이란 삶이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시간인데 우리는 시간을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진정 행복한 삶일 것 입니다. 자신에게 닥친 시련과 힘든일을 감사하게 여기고 오늘이란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는 것이 행복한 삶의 지름길로 가는 길 입니다.

지금 뷰티서플라이 업계가 어려움에 처해 모두들 힘들어 하고 있지만 이또한 지나가는 일입니다. 지금 너무 힘들다고 자포자기 하거나 풀죽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업계가 힘들지 않았던 때는 없었습니다. 리테일 주인들이 장사가 너무나 잘되어 행복하다고 말한때는 없었습니다. 모두들 힘들고 어렵다고 했지만 40년 가깝게 업계는 발전했고 볼륨은 커졌습니다. 상황은 어려웠지만 모두들 슬기롭게 헤쳐나갔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 닥쳤을때 그일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부분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 그냥 어떤일이 닥쳤을 뿐인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마음속으로 어렵다고 생각해서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삶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과 해석이 무거운 겁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렸고 긍정과 부정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밖에 안됩니다. 힘들다고 생각할 수 록 더 힘들어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록 삶의 무게는 가벼워지기 마련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2016년을 어떻게 유용하게 써야 할까요. 헤어가 안팔려 매출이 줄었다는 말보다는 매장의 디스플레이를 바꾸고 손님에게 친절하게 했더니 매출이 늘었다는 말이 더 듣기 좋지 않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비타민이라고 생각 합니다. 전국의 뷰티서플라이에서 만들어 내는 행복한 기운이 전세계에 퍼져 온누리에 행복한 사람들이 넘쳐나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