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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 2020년 카테고리별 인기 제품 리스트

장사가 어려울수록 잘나가는 제품을 집중적으로 구비해두고 손님을 끌어야 한다. 잘나가는 20%의 제품이 가게를 먹여 살린다고 볼 수 있다. 매출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이런 제품을 확실히 챙겨둔다면 고정 매출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코스모비즈에서 추천하는 카테고리별 2020년 인기 제품을 소개한다. 

Hair  

EZ Braid-Pre-stretched 

요즘 팔리는 헤어는 Pre-stretched 헤어밖에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EZ Braid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Z Braid는 I&I에서 개발한 Pre-stretched hair 브랜드로 비정 처리가 되어있어 머리 뽑는 작업이 미리 되어있는 헤어다. 제품을 구매한 후 바로 브레이드를 땋아도 머리 끝부분이 내추럴 헤어로 브레이드를 한 것처럼 깃털같이 얇고 자연스럽다. EZ Braid는 아프리카의 뷰티션들에게 출시하자마자 큰 관심을 받기 시작하면서 지금도 미국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점보 Pre-stretched 브레이드

뷰티 서플라이의 쌀과 같은 제품인 점보 브레이드를 Bobbi Boss에서 Pre-stretched로 출시하였다. 일반 점보 브레이드는 브레이딩을 딸 때 사전에 헤어를 당겨서 얇게 펼치는 Pre-stretched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 작업을 하는 데만 2시간 정도의 노동이 필요하다. 그런데 Bobbi Boss 점보 브레이드는 머리를 미리 당겨서 펼쳐놓았기 때문에, 사전 준비를 위해 노동과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는 제품으로 많은 브레이더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OTC

레이스 틴트 스프레이

레이스 가발이 유행하면서 레이스 가발 스타일링 관련 제품이 함께 떠오르고 있다. 레이스 틴트는 작년 여름 Wigstensions에서 최초로 개발되어 출시된 제품으로, 레이스 가발의 레이스 부분에 뿌려 파트를 나누었을 때도 파트 색과 피부 톤을 맞춰주는 제품이다. 출시 초반부터 블로거들 사이에서 관심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리뷰가 올라온 제품이다. Wigstensions 레이스 틴트는 최근 뷰티션들에게까지 선택받으면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ig Fresh-가발 캡 데오드란트

많은 가발 소비자가 기다렸던 자존심을 지켜주는 가발 캡 데오드란트 ‘Wig Fresh’가 드디어 출시되었다. 소비자들은 가발을 최소 며칠에서 최대 몇 주일 동안 쓰다 보니 가발에서 냄새가 쉽게 나게 된다. 샴푸를 하면 좋겠지만 신테틱 가발은 수온이 조금만 안 맞아도 망가질 수 있고, 휴먼 헤어는 다시 스타일링 하기 어려워 샴푸도 쉽게 할 수 없었다. 이런 상황에 Wig Fresh를 뿌려만 주면 항균 효과와 함께 향기로운 향기도 남길 수 있게 된 것이다.

Wig Fresh는 지난달 Second Nature에서 최초로 개발하여 출시한 제품으로 현재까지 카피 제품이 없는 독보적인 제품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왜 이제서야 나왔냐’며 매우 높은 관심을 보이며, 유명 블로거들 사이에서 벌써 리뷰가 흘러나오고 있다. 주문: (301) 329-8300

코스메틱

파스텔 컬러 아이라이너

2020년 메이크업 트렌드는 너무 화려하지 않은 화장이지만 빠르고 간단하게 파스텔톤의 아이라이너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다. 2020년도의 펜톤 선정 컬러는 블루 컬러로 선정되었기때문에 파스텔 블루 컬러의 아이라이너와 파스텔의 대표 컬러인 파스텔 핑크 아이라이너를 구비하면 좋을 것 같다. 

아이래쉬

아이래쉬의 인기는 2020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이래쉬를 붙이는 것이 버릇되면 붙이지 않았을 때 밋밋하다고 강하게 느끼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아이래쉬를 꾸준히 붙이며 즐기고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숱이 많고 두꺼운 아이래시를 붙이느냐, 자연스러운 아이래쉬를 붙이느냐의 차이는 있지만 아이래쉬의 인기는 지속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잡화

레이스 그립 밴드

레이스 그립 밴드는 아직까지는 대박이 난 제품은 아니지만, 많은 소비자가 관심을 두고 있어  눈여겨 봐야 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가발 밑에 착용하면 글루 없이도 가발을 안정감 있게 홀딩 해주는데, 이전에도 있었지만 최근 밴드 중앙에 레이스 부분을 적용하여 업그레이드하였다. 밴드 중앙의 레이스로 인해 레이스 가발 안쪽에 착용해도 파트 부분을 자연스럽게 연출 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제품이다.  

요즘 뷰티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 상태에 있다. 점점 까다로워지는 소비자들의 취향 및 가성비를 충족시키기 어려워지고 있으며, 수 많은 경쟁 상품중에 히트 상품이 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힘든 일이 되었다. 다행히 조금은 침체한 분위기에서도 인기를 누리며 매출을 지켜낼 수 있는 제품들이 조금씩 생겨나는 것에 감사하고 있으며, 이런 제품들을 놓치지 않고 발 빠르게 갖춰 두어야 할 것 같다. 

유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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